전 진짜 가슴이 작다작다 못해
살찐 남자들보다 훨씬 작구요
공중목욕탕 가기 창피해서 헬스장 찜질방 워터파크
이런데도 전혀 안다녀요...
뽕으로 커버하지만 그나마 넣어도 초초초 작음
진짜 그냥 ㄲㅈ...만 있네요ㅠ
성장기 소녀 아니구 20대 초중반...
남자친구도 뭐 눈치껏 작은거야 알겠지만
정말 이정도라곤 상상도 못할걸요
와 작다 이정도가 아니라
헉 어떡해... 하고 놀랄 정도로 작아요.
렛미인에 나가도 동정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저는 순결을 고집하고 있는데
사실 사랑하는 성인 남녀가
어쩌다 분위기 타서 관계 갖는거...
자연스럽고 괜찮다고 생각 하거든요 ㅠㅠ
제가 가슴만 보통만 되었어두요 ㅋ
근데 너무너무 심각하다보니까
도저히 남친앞에서 오픈할 용기가 안나네요 ㅠ
아무리 남친이 제 모든걸 사랑한다지만
정 떨어지는걸 떠나서 많이 놀랄거 같고
남친이 혹시 실망하지 않는대도
저 스스로가 너무 신경쓰일거 같아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저 나중에 정상적인 결혼생활 할 수 있을까요?
가슴만 빼면 다른 면은 다 자신있는데...
그리고 수술할 마음은 없어요 ㅠ
혹시 저랑 같은 고민 가지신 분 없을까 해서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