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27 남자 29입니다..폰으로쓰는거라 오타 줄맞춤이해해주세요... 담주결혼예정이었고 이번주 금요일회사연차쓰고 결혼준비를하고 남자집에서 자게되엇습니다. 남자친구와 간단히술한잔하고 잠자리에누웟고 남자친구가 바로잠이들더라구요... 전 어중간하게먹어서 잠도안오고 원래 폰을잘안보는데 남자친구폰을보게되엇습니다. 남자친구의친구 A와 카톡을한걸보게되엇는데 그 A도여자친구가있고 카스에보면 여자친구와닭살스런애정표현을하고 제남자친구도 A는 딸바보가아니라 여친바보라고할정도노 여친한테잘한다고 알고잇습니다. 그런데 둘이서 카톡내용이가관입니다. A가먼저 제남자친구한테 대구에안마방 가자고 말을꺼내더군요 제남자친구는한술더떠서 어디가좋니 뭐시스템이어쩌니...전국구지만 대구는잘안가봣다 뭐이런얘기를서스럼없이 하더라구요... A는오늘여친워크샵이라고날이라며 남친보고가자며 한번하고 맹인안마받고오자 뭐이런식으로 디테일하게얘기를 나눈카톡을봣습니다. 마지막에 남자친구가 피곤하다며 담에같이가자며 혼자가면안되!!!! 이런식으로 카톡이끝낫습니다. 아침에일어나. 제가 카톡을봣다며... 더럽다며 저사귀기전에 간건알앗지만이렇게상습적으로갓을지몰랏다고얘기하니 결론은 안갓는데 뭐가문제냐...요즘갈돈도없다..친구와말하다보니과장된부분도잇다 너만나고난이후엔간적이없다고 얘기합니다..추석때 친구들과 안마방얘기갸나왓고 어느친구가 대구가요즘좋다고말을해주어서 몇몇친구들과 조만간가자고 말햇엇닌데 진짜가자고말할지몰랏답니다... 거절하기그래서. 피곤하다고한거라며 저에게 되려화를내내요. 남친친구도 저의존재를알고잇는데... 정말배신감이느껴지고..결혼하고도 저몰래갈거같다는 생각에 파혼선언을햇습니다... 남친친구들이 물이안좋은건알고잇엇지만..남자친구는다를줄알앗습니다...유유상종이네요....항상자기는딴남자들이랑다르다며 자기친구들과비교하곤햇는데 똑같은사람이엇네요... 남자친구계속연락와서 오해라며 파혼은 너무성급한거아니냐며...담주결혼이다...더잘할게라고하는데...전믿음이안갑니다... 결시친여러분... 사랑하는데ㅓ..얘기로풀어볼까요...아님파혼이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