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고민이 하나 있는데..
음, 난 ‘난리나’ 라는 노래로 ‘블락비’를 알게됐어
그때는 가요프로를 안봐서 걔네 노래만 알고 얼굴은 몰랐다?
근데 노래가 너무너무 좋았어. 그러다 한동안 막 걔네 막..뭐..그랬잖아.
근데 난 그거 내용도 잘 몰라서
신경 안쓰고 걔네 노래 듣고 그랬어.
근데 같은 반에
블락비 팬이 있었거든. 걔네 나왔을때부터 걔네를 참 아끼던..
근데 나는 다른 그룹을 친구때매 자주 얘기하다가 가장 관심갖고
그래서 나는 그 그룹을 아끼는 그룹이라고 했지..
근데 내가 어쩌다가 매치업을 보게되고. 그 ‘난리나’의 주인공을 처음 봐서
되게 ‘오..’ 하는 마음과 ‘생각이랑 좀 다르네.’ 라는 생각이었어.
‘난리나’ 노래만 듣고는 되게 진지하고 막 그럴 줄 알았는데. 뭐랄까..
장난 많고 되게 웃기고. 그래서 매치업을 일화만 보려다가 다 봤어.
그래서 자연스레 걔네 얘기도 하게 되고..근데 블락비 아끼는 그 애가 좀 싫어했지.
나보고 철새? 라는 식으로 얘기했거든. 근데 맞는 말이니까 아무 말 못했지.
다른 그룹 좋아한다고 그래놓고 블락비 얘기하고 막 블락비 사진보고..
그 후에 닐리리맘보 나왔잖아. 그때 나는 음..뭐랄까..블락비가 참 좋았는데;
그니까 친구와 얘기하다가 관심갖는 그룹이 아니라, 내가 찾아보고 그랬던
그룹은 중학생이후로 진짜 너무 오랜만이라 관심도 가고 약간 애정도 갔는데
그 친구때매 티를 낼 수가 없는거야. 혼자 뒤에서 매치업2보면서 낄낄거리고
친구한테는 말도 못하겠고.. 소속사 문제로 좀 이슈될 때도, 그 친구한테는 말 못하겠고
혼자 보고 걱정하고.
언제 컴백하나? 기다리고 막 그랬는데..음..이번에 컴백하고
또 일위도 했잖아..근데 티를 못내겠어..그냥 감추고 있는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