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3번치다 여친잃은 남자입니다.
10월 11일날 헤어졋어요..
아침에, 너 마음 정리 다되면 그러면 연락하자.. 난 정리 다됫는데...너가 안되서 희망가지고 있던거 같아.. 이러더라구요
진지하게 물엇습니다.. 정말 0%냐고...나 바뀔수 잇다고.. 나중에 멋있는 모습이 되어, 니 앞에 설 수 있다고..
모르겟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겟어.. 이러더군요
그리고
좀전에 여친이 전화와서, 그냥 뭐해..? 이러더군요..
그냥 졸다가 일어낫다..
넌 뭐하냐..
이렇게 쓸떼없는 이야기를 햇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미안.. 이라고 햇습니다..
뭐가..? 라고 합니다..
말햇습니다.. 남자가 찌질해지면 안되고, 정떨어진다는데.. 구차해지면 여자가 보기 싫어한다는데..
그런데 그렇게 될 수 밖이없다.. 사람들은 1달씩 연락하지말고 있어보라는데.. 그렇게도 못하겟다.. 1시간도 연락못하면 죽을거같은데..
너 아침에, 그렇게 모르겟다 , 이렇게 대답해준것만으로도 정말 난 날아갈거같은 기분이었다고..
나 정말 많이바뀔수잇다고..
널 위해 정신병원에 상담받으며 구라치는것도 고칠 수 잇고
널 위해 친구한테 몸관리도 받을 수 잇다고
그렇게 말햇습니다...
나 , 너한테 한번만 얼굴보고 말할 수 있게 해달라
내가 잘못한거, 다시 다 똑바로 잡을 수 있게 해달라고
지금까지, 너한테 햇던 소소한 거짓말이라도 전부 다 생각해서 너한테 똑바로 잡고 그리고 다시 믿을 수 잇게 해주겟다고
남자로써, 못할 말은 안한다고..
진짜 할 수 잇다고, 완전히 믿어달라고 안햇습니다
조금만 믿어달라고, 내가 행동으로 다시 믿을 수 잇게 해주겟다고
어디가 좋냐고 묻더라구요..
좋아하는데 이유가 잇냐고, 밖에 나가면 이쁜여자들 많은데, 너보다 예쁜여자들 진짜많은데
너만큼 좋아 할 수 있을 것 같은 여자는 없다고..
대답햇어요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
모르겟다고.. 나 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조금은 좋아해
근데 못믿겟다고........하더라구요
착잡햇습니다...근데 어찌합니까...제가 만든 잘못인데요
여자친구가, 1주일만 시간을 갖자고 말하더라구요
1주일 뒤에 자기가 연락주겟다고
그떄가지 공부 열심히하고있어서 26일 시험 합격하라고
공부 진짜 열심히하고, 밥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발 이제 잘 되길 빌어볼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