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가 연애하면 쿠크깨지고 내가 탈덕하려나 생각했는데
마음은 진짜 아픈데 막 먹먹한데
막 그 둘의 아련함, 애틋함 같은 거 감정이입되면서
그런 느낌이 어떨지 느끼고 그런 거 있다.
나중엔 막 그런 생각함
그 멤버가 선택하고 사랑한 여자도 그 멤버 인생의 일부인데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그 여자 사랑받을만한 사람이구나 하고 느낌..
근데 좀 슬픔...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니까
나는 변두리에 있는 거니까
나도 좋은 사람 만나 나만의 이야기를 쓰고 싶고
나 좀 인어공주병 있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 내 이상형과 연애하는 사람이 있다니...하며
맘 아파서 덕질세계에서 물거품이 되고 싶은데도 저런 생각이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