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12월에 일방적인 통보로 헤어졌지만.
우리 한번도 싸운적 없었자나.
그래서 문자를 보냈었지..
너의 답장은 거의 정리한 사람이었더라.
그렇게 나도 인정하고 잊어야지 했었어.
근데 아직까지 너 사진 한장, 너와 연관된 모든걸 정리 할수가 없어.
너한테 연락하고 싶지만 아마 다 차단을 했겠고,
나 또한 너한테 연락을 할수있는데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 상황이니깐.
주변인들은 아직 못있었냐 라는데. 어떻게 잊겠니.
10개월동안 많은 사람이 스쳐갔지만
너뿐이라는 나의 마음이 확고한데..
이런 상황이라도 난 널 잡을 수 있는 상황이 안돼.
마음 같아선 지금이라도 잡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내 상황이 어쩔땐 밉네.
내가 선택한 길인데 말이지.
어찌보면 내 자신을 위해 널 떠난거나 마찬가진데..
지금와서 왜이렇게 후회가 막심하냐.
내가 언제 돌아올지 몰라 헤어지자 했지만.
차라리 기다려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하~
그래서 지금 이순간도 너무 궁금해..
어떻게 살고 있고 무엇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