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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지인들이말하는지코실제성격




















+지코 트윗





 

 

덧붙이자면 지인이 쓴 글이 맞던 아니던 지코가 쓴 믹스테잎 가사나 일화보면

윗 글이랑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함
 

 

+지코 믹테 가사

 

 

돈 잘 버는 것들은 항상 본 건 알아가지고
옷 갈아입고 낡고 훽거진 것들은 모아다 휙 버리기가 쉽상
애들이 뭘 알겠어 적개심에 접혀선
그들의 패기엔 절개선 하나가 보란듯 찍 그어지고
거짓과 진실 따질거 집고 보잔 얘긴데
까짓거 여기서 판단해보자 가식 거 뭐
별거 아니라고 뻐길거
군중과 무대 위 조명에서 받쳐보려고 한거니
눈 찔끔 감고 해명해봐라 

 

오두방정 中

 

 

 

baton track chapter내게 맞는 적성 일년 전 날 찾아왔고

젊음을 보증삼아 뭐든 마다않고

할수있단 자신감에 삼류 자작곡 만들기

매진했지만 끝내 땅만 찼어

i don't forget back in a day

그땐 호기심 가로등 괜한 곳에 치우쳐

매일의 꿈을 못 가졌네

but 아직도 막연해

어느새 나의 속삭임은 가사가 되

밤샘인 아니지만 내겐 펜이 필요해

 

도약 中

 

since 2009 휴가차 한국에 갔던 8월 말
잠시 마이크에다가 한눈 팔더니 미술학원 빼먹을 궁리 하는 나
음악은 단지 취미였지만 한순간 진로방향을 바꿔 나
맨몸으로 부딪히며 배운 힙합 문화 길거리는 내게 박물관 Rolling holl
since holic, Drug 무대만 세워주면 페이 없이 랩 했지
소수의 Fan도 생기고, Harmonics 결성 싱글 데뷔
주변 어른들이 제안해 "오디션 볼래?"
난 비주얼 꽝 게다 노래도 못해
그냥 사람 죽으란 법 없대, 손 안 쓰고 의자를 돌려놨어 'Demo Tape'
한달 후 걸려온 전화, 놀라 뛰쳐나갔지
조피디 라이머가 싹을 알아봤지 열아홉 첫 Fantasy
계약서의 도장, 중대한 소속감, 이제는 프로라는 마음가짐
Team, leader, responsibillty 공동체 생활양식
항상 한발치 더 보며 결과로 증명 non-verbal
I'm always gon be true 내가 지붕이자 기둥
절대 무너질 수 없어 다 덤벼

No Limit 中

 

 

yo 넌 꿈이 뭐니 이렇다 할 비전이 존재해
business man, 억단위 연봉, 1프로들의 세계?
경찰관? 변호사? 가수왕? underground?
금의환향? 여기서 잠깐, 노력은 왜 배제해?

비일비재해 댓가만 바라보는 자의 꼬장
그 결과 머스마는 호빠 가시나는 Blow job
얼씨구 잘도 돌아간다 대가리에 피 좀 말려
20대 넘어선 신사와 찌질이로 갈려
찔리지? 24시간 놀고 먹고 싸고 자고
엎어져서 띵가띵가 쯧쯧 한심한 인간들
그만 엄마 품에서 물러나요
좌절을 못 해봤으면 환희를 바라지 마요

개구리 올챙이적 몰라 경거망동 하다
결국 우물안으로 다시 다이빙해 퐁당
close your eyes 묵묵히 반성해 봐 혼자
너가 왜 제자리일까? 이제 남은건 몰락

cocks 中

 

견제의 눈빛가 살기만이 가득해

한참을 달리고 뒤를 돌아 봤을 때

난 순수를 잃고 아역이 되었네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네

배틀로얄 中

 

+지코 일화

엠넷 와이드연예뉴스 제작진이 블락비한테 인터뷰 다 해놓고 녹화 안됫다고 몰카했는데 지코가 바로 "괜찮습니다 다시하겠습니다."이랬음

 

제작진의 무엇이 없으면 가장 살기 힘들 것 같냐는 질문에 지코가 "팬들의사랑 없이는 살 수가 없을것 같다"는 진지한 답변으로 팬들에 대한 큰사랑을 표현했다.(기사내용 中)

평소 지코의 래핑을 높게 사고있던 제이켠은 딱히 별다른 친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작업해보고싶다는 연략을 했고, 지코는 평소에 존경하던 힙합계 선배라는 이유만으로 아무조건없이 바로 달려와서 녹음을 해줘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기사내용中)

 

여러분과 함께한 1년이란 길고도 짧은 세월이 제 한평생 결코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사랑합니다.

(12.0415지코)

 

 내가 굳이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몇일 전 네ㅇ버 뉴스기사에 메인으로 블락비 1위기사가 뜬 적이 있음 난 이제 안티도 많이 없어졌을거라 생각했는데 댓글이 4000여개가 달렸었는데 악플만 절반이었음 활동기보다 공백기가 더 많았던 그룹인데 아직도 사건 얘기 하면서 개념상실한 아이돌이라고 하는 글들 보면 진짜 안타깝고 마음 아픔 이 글으로나마 한명이라도 더 블락비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라도 바꿔줬음 하는 마음임

 

추천수342
반대수7
베플빕씨징어|2013.10.15 16:58
블락비 초때 노래다잘리고 오프닝무대서고 할때 어떤인터뷰에서 자신들에서 5분동안 무대를 할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슨무대를 하고싶냐는질문에 자기들은 노래한곡을 완창하면된다 남은시간은 자신들과 같은 신인들에게 나눠주겠다 라고 대답한아이 우리가 너많이 아낀다 지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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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s2|2013.10.15 13:26
진짜 내가 좋아하는 랩퍼를 넘어서 인간으로서 멘토.
베플ㅏ한지코하...|2013.10.15 18:41
아밑에글보고 생각난게 한참 닐맘 활동할때 ㅋㅋㅋㅋ 그 음악방송 엔딩때 가수분들다나오잖아여ㅋㅋㅋㅋㅋ! 그때막 앞쪽에 신인들세워주고 자기들앞에세워주고그랬는데 그 이유가 자기들도 신인때있었고 힘든거다알고 그래서 세워줬다함 ㅠ.ㅠ 멋진사람임
베플초두|2013.10.15 20:19
몸 안좋은건 루머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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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래퍼지망생|2013.10.15 18:46
지코는 정말 리스펙할만한 래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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