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오늘은 다운타운에서 멀지 않으면서,
대학생의 활기 + 여유 넘치는 공원 + 탁 트인 바다
이 3개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Hatley Park를 소개해 드릴게요!
Hatley park는 다운타운에서 Langford방향 50번 버스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공원이랍니다!
공원인데 왜 대학생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느냐? 하신다면,
이 공원은 바로 Royal Road University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에요.

(구경 끝나고 나오면서 찍은거라 어둡네요)
이제 들어가볼게요!

저 길을 따라 쭉~ 내려가면

이렇게 성이 보인답니다!
저 성 이름은 Hatley Castle!!


제 친구는 Hatley castle보고 그냥 고려대 건물 느낌 난다며.....
(근데 사실 그런거 같기도ㅠㅠ)

짠~ 뒤쪽 모습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뒷편이 더 멋진 거 같아요.
성을 지나오면 이제는 쭉 잔디가 펼쳐져 있답니다.
그리고 저 멀리 바다도 보이구요.

(이 사진은 여름에 갔을 때 찍은거라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jpg)
잔디 위로는 공작이 그냥 돌아다닙니다~
공작 꼬리 펼쳐진 거 보고싶어서 공작들을 놀래키려고 했지만......
이 녀석들은 사람을 아예 경계하지도 않아요.

가을인지 노랗게 빨갛게 단풍이 든 나무들!
힐링~되는 Hatley park에요.

오리들은 모여서 잔디(?)를 먹고 있어요.
잘 먹는 오리 덕분에 길은 오리의 X밭이였다는........
X을 밟지 않으려 노력하며 바다 쪽으로 걸어갔어요.
(X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저 멀리 훈훈한 느낌나는 학생이 뭔가 열심히 하고 있었답니다~
(제가 자전거 근처에서 어슬렁거리자 우리를 의심했는지
나중에 자전거를 자기 쪽으로 끌고 간 훈남!)
그러던 중 정말 신기한 걸 발견했어요!!!

저 멀리 보이는 fisgard lighthouse! 기억하시나요~?
사진보다는 멀리 있긴 했지만, 그래도 Hatley park와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이야!!
멀리서 본 fisgard lighthouse는 그리 예쁘진 않았어요!

전 혼자 깊은 생각에 잠긴 척~~~
돌아오는 길이 너무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길에 떨어진 낙엽들이 분위기 있었답니다
여름에 한 번 갔다가 이번에 또 갔었는데
단풍이 들어서 그런지 느낌이 또 다른 Hatley park였어요!
마지막으로! 벌레를 징그럽게 싫어하는 저마저도 귀엽다고 느낀
귀요미 애벌레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김민정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