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이지만 첫연얘를 하고있는 직장인 남자입니다~
저와 제 애인의 얘기를 쓸려고 하는데요~ 재밌게 봐주세요~
이제 곧 100일이 다 되가는 직장인 커플입니다.
저의 애인은 21살 직장인이구요~
제가 취업하기전 거의 일주일에 3,4 번정도 보면서 알콩달콩 어딜갈까 무얼할까 했었는데
직장인이 되니까 일주일에 한번 보는것도 어렵게 되었어요~
자 그럼 저희의 일상을 얘기해볼까요?
저의 여자친구는 훈남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배우 유승호를 ...좋아하는데요. 맨날 제 옆에서 막 훈남얘기를 할땐
정말 질투가 나서 참을수가 있어야죠 ㅡ.ㅡ
그래서 저는 훈남들이 싫어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제가막 삐져있으면
아냐 그래도 내 남자가 좋아~ 라고할땐 정말이지 기분이 좋더군요~
많이 유치하게 놉니다 ㅋㅋ 근데 재밌어요 ㅋㅋ
그러다가! 저희 단둘이 있을때가 오면
서로의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제가''뭐먹고싶어?'' 라고 물었을때 '너'라고 대답할땐
우왕 미춰버리게 도발적이야 생각하면서
확 여자친구의 허리를 잡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있건없건 키스를 찐하게 하고픈데
여자친구가 그런건 싫어하는지라 잘안해용~
단둘이 있을땐 여자친구가 제 무릎위로 많이올라와요.
그리고 목덜미를 잡고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숨이 넘어갑니다...
또 쇄골쪽에 키스를 하는데... 저는 확 돌아버리고 맙니다.
그러면서 저는 ''자기야.. 완전 도발적인데?'' 하며 ㅎㅎㅎ 그 뒤는 뭐...
항상 순수하고 겁만던 여자친구가 저랑 있을때 야수뺨치게 변해용.
저는 마냥 좋을뿐이죠. 전 연얘가 처음인지라 ㅋ
다른 사람의 연얘는 어떤지 잘모르겠네요~
훈남이 좋다며 항상 말하는 여친이 그래도 저한테는 지금
같은 직장인으로서 서로 많이 위로하고 도움이 되네요~
제가 쉬는 날이 없어서 .. 여행도 많이가고픈데~
아쉽네요~
곧 100일 인데 많이 응원해주세요~ 여러분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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