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개 대박..ㅋㅋ
요즘 내가 앤메이트랑 영톡에서 이색알바를 하고있었는데
주로 내가 하는건 결혼식 하객 대행알바를 했어~ 쉽고 돈도 마이 주고~
그렇다가 또 하객대행을 찾는 글이 있길레 많은 얘기 끝에 가기로 했었음
근데 날짜가 우리 오빠 결혼식 날짜랑 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막 고민고민 하다가 오빠결혼식을 가기로 했어
어차피 그 대행쓰는 사람 얼굴도 모르고 전화만 좀 씹으면 되니까
근데 오빠 결혼식이 시작하기 직전에 전화가 온거야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거야 아~! 근데 내가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는 꼭받아!!
왜냐면 군대가있는 남친이 거기서 간혹 전화할떼가 있거든 ㅋㅋ
그래서 혹시나 하고 받았는데 그 사람인거야...ㅋㅋ
내가 미안하다고 못가겠다고 죄송하다 했더니 막 화를 내면서 욕을욕을 하드라
나야 뭐 걍 지랄하는구나~ 하고 식장에서 돌아다니면서 통화하는데
저 앞에 오빠친구가 왠 통화를 하는데 엄청 화를 내는거야
근데 가만히 들어보니까 전화내용이랑 같은거있지???
그래서 내가 아.. 저기요... 이러고 오빠를 찔르고 폰을 보여줬더니 개 당황함 ㅋㅋ
무슨일인가 했더니 울 오빠가 먼저 장가가는게 부러워서 지도 여친있는척 결혼할것처럼 지껄이려고 한거였데 ㅋㅋ 이쓉~!!!
ㅋㅋ ㅋㅋ 완전 어이없었음 ㅋㅋㅋ
이 얘기의 결론이 궁금하면 댓글 달아줘~! ㅋㅋ 그럼 결론 말해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