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른 팬들 너무너무 부러웠다. 진짜..
뉴이스트는 아예 팬석까지 올라와서 같이 놀고
비투비는 팬석앞에서 막 애기도 많이하고...
사소한 애기도 같이 나눴다가고
제아도 진자 밥먹었냐고 시늉도 내주고
비원에이포도 사진촬영찍는 그 쉬는타임에도 계속 팬들한테 눈길주면서
말걸어주고 말 받아주고
틴탑은 아예 팬석이 집앞ㅍ마당인줄 알았고
비스트진짜 이기광은 어떤 두명의 여학생이 쭈구려 앉아서 철봉아래를 바라보는데
이기광이 그 두명때문에 가까이 와서 얼른 집가라고 ... 걱정한다고 자기 괜찮으니깐 집가라고...
진짜 이거보고 ... 너무너무 부러웠다
애들 달리기 할떄 대기탈때 바로 소리질렀는데 다 들리면서 한번도 안쳐다봐주고,,,
그저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었을뿐.
나도 내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가만히 앉아있었을 뿐
그저 응원을 시키면 응원을 할뿐
단지 내가 느낀건...
개네는 가까이 할 수 없는 존재인가?
다른 가수들은 팬들이랑 진짜 말도 많이 하고 싶어하고 그러는 것같은데...
마지막에 팬석 앞에 와줄떄도
억지로 맴버들끼리 장난치는 느낌이었을까...
다른 아이돌한테는 진심이 느껴졌는데 난 왜 그 진심을 보지 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