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후의명곡 방청을 다녀왔습니다. 전설 임재범 편녹화였죠. 평소 아이돌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아이돌이 나온다는말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넘겼습니다.
하지만 b1a4 산들의 무대를 보고는.. 넋이 나간듯 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감명깊은 무대였습니다. 더이상은 스포이기에... 본방사수하시길 바래요~
아무튼.. 비원에이포의 메보 산들을 눈여겨보게됬는데 오늘 우연히 페북에서 이런글을 보게됬습니다.
(사진참고)
마음이 너무따뜻해지더라구요...
찾아보니, 올초 소아병동에서 불치병인지 백혈병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몸이아픈 한소년을 위해 맴버들이 남모르게 병원에서 좋은활동을 하고갔더군요.
그소년이 선물해준 저금통을 채워 손편지와 함께 보낸것같네요. 동전 한개한개 넣을때마다 어떤 생각을 하며 넣었을지... 마음자체가 대견스럽더라구요.
이밖에도 많은선행을 해왔던 비원에이포...
데뷔초부터 꾸준히 변하지않는 모습 너무 보기좋은것같아요. 유니세프, 위안부 팔찌도 오래전부터 끼고다니던데 티내지않고 조용히 뒤에서 남모르게 봉사하고 선행하는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비원에이포 앞으로 관심가지고 응원하려구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수험생분들 화이팅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