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왔군
비스트를 처음 봤을때가 하얀 옷입고 뱃걸 할때
아니 비스트 MTV 시즌 1때
아니 현승장형은 빅뱅 다큐 때 (흐흐)
맨발로 얼음위를 걷는 것 마냥 힘들었던 긴 연습생 생활
데뷔 이후에도 비가 프로듀싱 했다는 블랙이 형들에게 묻혀 탄탄치 못했던 하얀 옷 입은 여섯 형들.
그랬던 비스트가 이제는
뷰티라는 이쁜 대규모의 팬덤을 보유하고
실력파 아이돌이라고도 불리고
어느 아이돌에게 뒤지지 않을만큼 멋지게 성장했구나.
비스트의 풋풋했던 아가 시절 때부터 함께 해온 데뷔팬 분들은,
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한 것 마냥 대견하고 뿌듯하고 자랑스러울듯. ( 나는 쇼크 )
나는 여기서 울부짖지. 왜 빨리 비스트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을까 ㅇㅇ.
뷰티들도 중반기 비스트가 대세돌로 뜨면서
무개념 때문에 비스트한테 많이 미안했었고 힘들었쟈나.
비스트도,
분명 신생 기획사에서 나온 아이돌이라 견제, 텃세가 있었을거라고.
그리고 데뷔 전부터 재활용 그룹이다.. 이런 말도 많이 들었었고.
비온 뒤 땅이 더욱 굳어지듯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비스트와 뷰티가 더욱 애틋해지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지 않았나 싶어 ㅇㅇ.
굳이 지금 다른 신인 아이돌이 많이 나와서 뷰티 약해졌다 이런 말 많이 듣지만,
뷰티는 아직 굳셈, 그렇지.
지금 남아있는 팬들이 진정한 비스트의 팬이라고 생각 들고
비스트도 어쩌면 지금이 더 좋고 행복할 지도 몰라,
(자신들을 왜 좋아하냐고 의문하고 그거에 감사해하고 과분해 하는 형들이지만.)
4주년? 물론 축하하지만
그렇게 많이 축하는 안할꺼야. 왜냐고?
아직 함께할날이 더 많고 10주년도 껌이니까. 그렇쟈나.
형들이 더욱 나아갈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고 응원해주고 샤바샤바 해주는 뷰티가 되도록 노력하자.
비스트 아직 갈 길이 더 많은거 알G?
쨌든 형들,
응원합니다 (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