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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정해주는 남자친구 이해안되요.

깝가비 |2013.10.16 05:06
조회 75,657 |추천 16

안녕하세요 24살 아슬아슬 연애중인 사람이에요 ☞☜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2년정도 됐어요

문제는......

제 친구들이 어렸을때부터 동네친구들인데 (참고로 모두여자)

만나게 되면 직장생활이니 학교생활이니 해서 밤 8시 ~ 10시 정도에 만나요

그렇게 만나서 술도 안먹고 수다만 떠는걸로 늦게들어가면 새벽3시

평균적으로 새벽1시쯤엔 집에들어가요. 밥먹고 카페가고 이정도?!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볼까 말까인데 통금시간을 줬어요오늘.....

"그렇게 늦은시간에 만나야하면 한두시간 보고 12시에 무조건 집에가라"

저는 그렇겐 못하겠다 그랬어요.

나한텐 지금 공부하고 남자친구보거나 가끔 친구들 저녁늦게 잠시만나 수다떠는게 다인데

그것마저도 하지말라니요.....ㅠㅠ?

평소에 술좋아하지도 않아 마시지도 않아요 밤문화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단지 저건데!!!!!!!!!!!!!!!

굉장히 구속받는 기분들고 갑갑해져서 얘기했더니

오히려 화를내요 자기 말 안듣는게 기분이나쁘다고말이에요..

정말 평소에 남자친구가 하지말라는거 안하려고 하는편이고 말도잘듣거든요

근데 정말 저건 못해주겠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친구들 자주 만나는거 싫어해요.

그래서 최대한 내가 이해해서 만남도 줄였어요.

나름 친구들만나 수다떨고 스트레스도 푸는데..절대이해못하겠죠이것도.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린가요 ㅜㅜ

싸우고있어요.. 말이통하질않아요 어떻게 설득해야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용

 

 

추천수16
반대수106
베플n|2013.10.16 12:42
요즘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데 ...젊은 아가씨가 새벽3시...
찬반|2013.10.16 12:36 전체보기
여자진짜 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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