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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아들의 죽음에 눈물로 호소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weifang |2013.10.16 09:49
조회 1,421 |추천 7

제아들 32살, 억울하게 저세상으로 떠나보낸 58세 엄마입니다
끝까지 지켜주지 못하고 중환자실 8일만에 자식먼저 보낸 죄많은 이
엄마에 피맺힌 사연을 세상에 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중환자실 8일은 가족모두에게 지옥보다 더한 고통이었습니다
기적을 바랬지만 기적은 없었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철저한 수사와 진실규명으로 우리아들이
편히 눈감을수 있게 하는것이 살아있는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저는 재래시장에서 34년 채소장사를 하면서 세상을 열심히만
살면되는줄알고 앞만 보며 살았습니다
열심히 사는것이 이리도 큰죄가 됩니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저는 희망도 꿈도 살아갈의미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사연은 직장동료들과 저녁자리후 최종동료와 귀가중에
말다툼후 떠밀어서 뇌진탕된 사건입니다 -동료진술입니다
첫병원 도착했으나 동료의 방관과 친보호자와의 연락이 안된다는이유로
2번씩이나 걸어서 화장실도 갔던 의식이 있던 아들을
출혈은 계속 늘어만 가고 상태는 점점 악화되는데
씨티촬영만 세번찍고 진정제 주사만 놓고 재워 병원도착부터 10시간을
환자를 잡아두었습니다
움직임이 있고 구토하고 한쪽 신경이 마비가 오는상태로 가도
지켜만 보며 죽음으로 몰고갔습니다
상태가 악화되어 대학병원에 옮겼을땐 응급수술을 3번했지만
이미 늦은상태라고 했습니다
인터넷에 뇌진탕 시간경과증상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1차 촬영결과 출혈확인했으나 계속 방치된것입니다
환자를 생명으로 보지않고 돈으로 본것일까요

사건은 지금 수사중에 있고 죽은자는 말이없고
사고현장에는 씨씨티비도 없는 장소입니다
목격자 차량블랙박스도 아직 없어 좋지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의혹이 가는점은 맨처음 회사여직원한테 연락받은것은
작업중 부주의로 차에서 떨어졌다고 했는데 나중에 번복한점
아들 자취방이 안산지 오래되보이고 가구서랍등이 헤집어있던점
회사직원들의 수상한 움직임 간첩같은 한사람이 누나에게 자주
접근해서 계속 상황물어보러 온점들,,

어찌해야합니까 제발 도와주십시요
내아들이 억울하게 가면안되기에 앞으로 저같은 일이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기에 눈물로 호소합니다
저희는 회사나 병원을 상대로 아무런힘이 없습니다
제 아들 아직 가족과 이나라에 할일이 많은 젊은 청년이었습니다
마지막 아들의 한을 풀수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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