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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대해서....

헐... |2003.12.26 18:18
조회 240 |추천 0

하루에도 몇번씩 이 게시판을 들락날락 거립니다.

재섭는 차장이 소리를 지를때도....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자신이 없을때도...

사장이 이유도 없이 날카로워져서 꼬투리를 잡는 날에도....

항상 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님들 글읽으면서..위로도 받구...여기 나보다 더한 것도 참구 견디는 님들도 있는데...참아야지...그러면서 참 몇달을 버텨 왔어여.....그랬어여...

근데....

어느 순간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여...

요기는 거의 답답하거나 불만이 있는 님들이 와서 글을 남기는 거잖아여...저를 포함해서....

그런글들이 모든 직장 생활의 전부인양 생각되서 자꾸 위축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자기 권리까지 인격까지 모독당하면서 다른 사람의 아픔으로 위로 받으면서...그럴필요 까지 있을까하는 생각...물론 배부른 생각이구....그렇게 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지만....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여....

님들....

화이팅 한번 외치구여....

현재의 상황에 급급해서 더 멀리보지 못하는 누를 범하지 맙시다...

지금 상황이 나쁘지만, 이곳을 떠나면 더 나빠 질까봐 죽어라 참구 다니는거...일종의 자학일수도 있을거 같아여....

전진을 위한 후퇴.....가끔은 그런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아마...비난의 리플이 뒤따르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여...

님들...모두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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