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인데요, 여자친구랑 만난 지 2주년을 맞이하네요.
이제 6개월이 남은 저지만 남은 기간 동안 겨울을 혼자 보낼 여자친구를 위해 커플패딩을 준비했습니다. ㅎㅎ
물론 서프라이즈라 말은 안했지만요.
예전에 노페 바막을 맞추자니까, 노페 브랜드를 탐탁지 않아하는 느낌이라서
K2 푸키 시리즈로 했는데요,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여친이 좋아하는 노란색이기도 하고, 무거운 옷을 싫어하는 애인데 옷이 가볍기도 해서
저희에게 맞춘 옷 같아 좋네요.ㅎㅎ
이제 엄청나게 쓴 편지만 주면 되는데,, 이걸 어떻게 줘야할지
도대체 아이디어가 안나오네요 ㅠㅠ
편지는 어떻게 전달을 해야할까요?
주머니에 넣은 후에 입으라고 하는 건 어떤가요?
그렇다면 패딩은 어떻게 전달해야 감동이 더 올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