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러 오신분들 원래이런건가요?
으앙
|2013.10.16 16:58
조회 16,638 |추천 31
안녕하세요 17살 여고생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이사를 가게되서 요즘 집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근데 조금 이해안가는 부분이있더라고요.
대부분집을 보러오면 집의 구조 통풍 뭐이런걸 봐야하는거아닌가요? 뭐 서랍장을 열어보시고 옷장열어보시고 정말당황스럽네요. 서랍장같은 경우에는 속옷도 들어있는데 막열어보시더라고요. 뭐라할수도없고... 그리고 집보러오셨다면서 아이고 힘들다 이러시면서 소파에 앉으시고..쇼파에 앉으시는거까진이해가가는데 막 냉장고나 그 국같은거 뚜껑닫아놓으면 막열어보시더라고요; 젊으신분 늙으신분 상관없이....그리고 저희집이 물고기를 좀 많이기르는데 막 몇마리 주면안되냐고하고 부동산 아주머니와 가족끼리왔다가 부동산아줌마없고 친구들 아는분들다데리고 10분정도 오셨을때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놓곤 대놓고 집평가하고...진짜 집을 보러온건지 저희 사는걸 보러온건지 모르겠네요. 다른분들도 집보러왔을때 그러셨나요?
- 베플수준이|2013.10.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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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인중개산데 그러면 112에 신고감임. 실제로 저런사람들이 있는게 더 신기하네. ----------------------------------------------- 어머 뜬금없이 베플됐네여 ㅋㅋㅋ 공인중개사무소를 차리려면 협회의 교육을 이수해야해요. 공인중개사협회에서 사람들이 공인중개사를 아까운 복비나 쳐받아먹는 사람들이라고 불신하는 이유중에 중요한 부분이 서비스를 그만큼 만족못시키기 때문이라고 요새같이 부동산불경기에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교육을 잘 시킨답니다. 공인중개사도 가만보면 자리가 좋아서 돈을 잘버는 공인중개사는 드물어요. 이것저것 신경써야할께 많고, 고객관리만해도 진상고객들이 많아서 고생인데 세무소나 은행장들 인간관계도 잘 형성되야 잘 벌수있기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답니다. 아무쪼록 공인중개사와 함께 방을 본 사장님이 따로 저런식으로 매도인 사장님께 행패를 부리는줄은 몰랐네요 ㅠㅠ 어휴 개진상 ㅠㅠㅠ 공인중개사무소에 종사하기전에 대학교 법학을 전공했기에 저런경우에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좀 아는데 ㅋㅋ 간단하게 썼는데 베플될진 몰랐어요 ㅋㅋ 감사합니당 ㅋㅋ
- 베플그냥|2013.10.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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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하는 사람으로 위장한 도둑놈들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