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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연예인 목격담

EXO파파라치2013.10.16 18:59
조회 1,246추천 5

나는 직업상 연예인을 만나고 대할 기회가 많다

 

 

여기엔 아이돌 팬들도 많고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해서

내가 보고 느낀 목격담들을 정리해서 당신들과 공유하고자 함

 

 

대신 인증이나 사진을 올릴수는 없으니까 못 믿는다면 믿지 않아도 좋음

올리지 못 하는 이유는 그게 내 직업과 관계 되어 있기 때문이니 양해 바람

 

 

1. 걸스데이 방민아

 

귀여운 척 한다는 악플을 많이 받으나

실제로 만난 그녀는 무슨 말에도 방실 방실 잘 웃는 성격

귀여운 척이 아니라 웃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소위 떴다고 변하는 모습이 전혀 없고 뭐든 열심히 하려고 함

그룹 멤버들을 독려하고 이끌어 나가려는 노력이 보이며 팬들에게도 변함없이 잘 함

 

걸스데이 팬들을 보면 여자 팬들도 많이 보이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어느 상황에서도 팬들을 만나면 웃고 인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몸에 배인거 같았음

근거없는 악플이 안타까운 연예인 중 하나

 

 

 

2. 엠블랙 이준

 

얼굴 작고 몸매 탄탄하고 잘생겼다

남자답게 생겼고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막힘 없음 솔직한게 매력

 

방송에서는 적당한 백치미를 발산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만나면

이 남자 가정 교육을 참 잘 받았구나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바른 생활 소년

 

잘 나가는 연예인 특히 아이돌 답지 않게 소박함

김치볶음밥 먹는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을만큼

또래 대학생들처럼 무대 아래에서는 평범하고 소박한 생활을 즐김

 

 

3. 씨스타 효린 - 다솜

 

보편적으로 같은 그룹끼리는 자매같은 끈끈함이 있을수밖에 없고 친하게들 지냄

씨스타는 그런 끈끈함과 우애가 깊은 그룹 중 하나인데 효린-다솜은 친자매 같은 관계다

 

효린이 다솜한테 말을 걸때 아이컨택을 하며 다정하게 말 하기도 하고

다솜은 그런 언니가 듬직한지 웃으며 그 말을 받아준다

둘이 놔 두면 수다 떨다가 시간이 다 간다

 

그래서 난 할 말이 없다 가만히 있음

 

효린은 여자 아이돌 답지 않게 솔직하고 시원 시원한 매력을 가짐

멤버들을 다 챙기려고 노력하고 특히 연습생 기간이 짧았던 다솜을 막내처럼 아끼고 보살핌

 

다솜은 언니들을 잘 따르고 연신 웃는 누가 봐도 막내 같은 모습

특히 효린을 친 언니처럼 따르며

연습생 기간도 짧고 멤버들에 비해 자신의 실력이 부족해

누가 되는게 아닌지 몰라 너무 미안하다고 울기도 하는 마음 여린 막내임

 

그런 다솜을 효린을 비롯한 나머지 멤버들이 따뜻하게 감싸주며 위로함

보기 좋은 여그룹 중 하나

 

 

4. exo-m 레이

 

사실 엑소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고 sm의 신입 보이그룹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레이를 보고 엑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됨

 

늑대와 미녀와 으르렁 활동을 위해 한국에 와서 타지에서 외롭고 힘들텐데

그런 내색 하나 없이 회사 사람들과 멤버들이 너무 잘 챙겨준다며

연신 다른 사람들 칭찬만 하는 마음이 너무 착한 사람

 

한국말이 유창하진 않지만 어설픈 한국어로 조곤조곤 이쁘게 말 하는 모습이 매력적임

팬들에게도 잘 하는 편 손 흔드는게 버릇처럼 보일만큼 팬들한테 손을 흔들어줌

 

 

5. 서인국

 

말 할것도 없이 인성으로 성공한 사람

 

슈스케 준우승 후 준수한 노래 실력에도 불구 큰 히트를 치지 못 했지만

응답하라 1994 이후 대박 행진을 달리고 있음

 

서인국 같은 경우 사실 케이블 오디션 프로에서 우승도 아닌 준우승이라

공중파에서 배척이나 차별이 심했음

 

그치만 극복하고 응답하라를 이어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고 앨범 대박을 낸 건

그의 인성이 한 몫을 했다고 말 할 수 있다

 

폴더 인사로 유명한 연예인이 몇 명 있지만 서인국은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게

드라마 촬영장에 있는 모든 전 스탭에게 90도 인사를 함

촬영 시간보다 일찍 도착 해 감독부터 시작해 말단 스탭까지 모두에게 돌아다니며 90도 인사를 하며 바른 인성이 몸에 배여있어 스탭이나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음

 

인터뷰나 매체와의 만남에서도 티비에는 나오지 않지만 리포터나 기자가 오면 자리에 앉아 있다가도 일어서서 90도 인사를 해서 절대 나쁜 기사를 쓸 수 없게 만든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곤 한다

 

 

 

오늘 준비한 목격담은 여기까지

재밌을지 모르겠지만 목적은 가십이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괜찮고 훈훈한 연예인 뒷 이야기를 공유 하고자 하는게 목적임

즐겁게 보고 건강한 팬 생활 하시길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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