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동생을 둔 24살 언니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보세요..
우연히 여동생의 책상서랍에 담배랑라이터를 발견했습니다. 너무너무 놀랬고 당황스럽고 믿었던 부분?이라서 여동생이 담배를 피는걸 알았을때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화가나서 당장이라도 혼내고 싶었지만 중고등학생이 아닌 대학생인만큼 몇일고민끝에 조용히 동생방에 가서 이야기쫌 하자도 했고 호기심이 필수도 있다 이해한다고 그렇지만 건강에 좋지않아 안피웠음좋겠다고 잘 타일렀습니다.
그랬더니 본인도 알겠다고 꼭 끊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껜 말안하고 난널믿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어요
그리고 거의 한달이 지난 오늘.... 또 동생가방에서 담배를 봤습니다.
전 진짜 믿었기에 이번에는 상당히 배신감도 드네요
성인이니 강제로 어떻게 할수없지만...언니로써 담배피는 동생을 그저 방관할수는 없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찌하면 담배를 못피게할수있을까요?
동생의 건강이 너무너무너무 걱정되서 눈물이 다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