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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까지 골프 유망주엿던 승리

빅뱅눈물뿐인바보2013.10.18 22:29
조회 551추천 13




아버지는, 내가 살고 있던 지역, 한국·광주에서의 알려진 골프 레슨의 프로.
당시는 연습장도 경영하고 있었고, 부지내에 살았던 우리가족에게 있어서 골프는 일상의 풍경 이었습니다.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골프채를 쥔것은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무렵.
미국에서 박세리씨가 대활약해서 한국의 골프붐이 단숨에 고조된 시기와 겹칩니다.
스스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실력향상은 좀 빨랐습니다.
골프 선수들에게서「자네 아들, 재능 있는거 같아」라고 칭찬도 듣고,아버지도 코가 높았지셨던것 같습니다.
나 자신도 골프에 흥미가 있었으니까,
그대로 가면 지금쯤, 마이크가 아닌 골프채를 쥐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요약:) 승리 아버지가 꽤 유명했던 프로골퍼.

그래서 중학교때까지 골프 유망주로 키워짐ㅇㅇ





골프치는 모습






(엉덩이 강조짤 같지만 저게 올바른 골프자세라함)









콘서트에서 나오는 골프 버릇









말레이시아 신문에난 승리 골프선수 기사








멤버들과의 골프 교류




대성이가 선물로 사준 (아동용)골프 세트



저희 아버지는 프로골퍼인데, 멤버인 G-DRAGON상의 아버지도
골프를 하고계시니까, 자주 함께 놀러가시는것 같아요. GD상과 저까지 4명이서 코스를 돌았던 적도
있어요. 멤버의 아버지끼리도 정말로 사이가 좋아서 저희들이 모르는 사이에도 자주 만나고 있는것 같아요(웃음)



근데 골프를 그만 둔 이유


연습장에서 공을 타석에 옮기는 컨베이어 같은 기재의 위에서 놀고있던 어린 여동생이
그것에 탄채로 연습장의 3층에서 떨어지게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을지도 모를정도의 중증.
다행히 수술은 성공해서 후유증도 남지 않았지만,
그 사고 이후 저의 골프 열은 급속히 식었고 아버지도 저를 골프에게서 멀리하게끔 했습니다.
불행은 겹쳐서 큰 태풍의 직격으로 연습장이 흔적도 없이 떠내려가 버리고..
전재산을 내던져도 재건이 어렵다고 알았을 때 아버지의 심경을 생각하면 지금도 괴로워요.
그래도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고 레슨을 계속하시고, 지금은 서울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약:) 여동생이 다친 충격으로 골프가 꺼려짐









최근엔 일본 골프 잡지 에세이 부탁 받아서 칼럼 써주는 중









지금은 취미로만 합니다

 

 

ㅊㅊ 게천

 

 

우와 우리 승리는 진짜 다재다능해요!!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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