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사는 비스트 팬입니다
이번 부산콘서트에서의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네요
공연이 끝나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공연장 임대료에 청소비까지 포함일텐데 교복입은 학생들은 빨리치우자며 '여기...여기~'하면서 분주하게 쓰레기봉지를 들고다니며 의자밑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걸봤어요. 저는 기차시간에 쫓겨 빨리 자리를 뜰수밖에 없어서 도와줄수는 없었지만 그냥 나오려니 너무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지금도 그학생들 생각하면 흐뭇하고 자랑스럽네요...
청소년 뷰티여러분 최고입니다...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