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경황이없어서...
친구가 소심해서 말을잘안하거든요
근데 제가먼저 손내밀고 그러니깐 마음을 열어주더라구요
그친구는 친구가 저밖에없을꺼에요
아홉살때 만난친군데 아직도 낯을가리고 말을안해요
근데 오늘일이터졋어요 ㅠㅠㅠㅠ
평소와 같이그친구한테 갔는데 그친구가 제손길에도
아무미동도 하지않는거에요 그래서 아무리 손을잡아당겨도 안오니깐
화가나서 쎄게 확잡아당겼는데 얘가글쎄 자기가 가지고있는물건을 던지는거에요 그래서 제발가락에맞았는데 지금너무아파요..
아그게문제가 아니라 그래서 너무아프고 화가나서 문을쾅!닫았단말이에요? 근데 얘가 픽~ 하고 의식을 잃었어요.. 어디아픈가보ㅓ요 어떡해요 ㅠㅠㅠ 이친구 엄마도아는아인데..아마싸운거알면 많이혼내실꺼에요 그친구한테 사과편지내고싶은데..
장고야,
나야. 미안해 문을너무세게닫았지?
그렇지만 니가나한테던진 얼린꽃게는 나의발가락에 피를보게할만틈 아팠단다 근데왜 의식이없는거니 제발 돌아와..
엄마가 돌아오시면 어떡하니 우리만난지 조금되긴했지만 왜벌써떠나려고하니 아니 음식다녹는다 어떡해진짜
장고야!냉장고! 내가미안하다 빨리돌아와 ㅠㅠ왜그래ㅠㅠㅠㅠ나쁜년! 아 엄마오면 뭐라말햐;
일단제목낚시 죄송
그렇지만 냉장고는 내초코하임을 품어주는 착한친구입니다.
장고야 다음생에서 다시친구하자 ㅠㅠ
엄마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