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009 년6 월 15 일날 만나서 연애를 했다
서로너무사랑했고 우린 서로를 사랑하는
방식이 서툴렀다
그는 나에비해 더가난한대학생이라
거의 데이트비용을 내가책임졋다
뭐든지 그에게 해주고싶었고
대학생신입이였지만 선물하고싶은건
거의다해줬다
그는 예전여자친구때문에 나에게 상처를
준적도있었다
너무힘들엇지만 그는 헤어지자는 날포기하지않았고
소리지르는버릇 안좋은버릇들을 고쳐나갓다
우리는영원할줄알앗다
사년째까지는 풋풋하게연애햇다
그이후에는 그가시들어가는것을 느꼇다
날만나는것보다 친구를만나는게많고
사년동안 데이트비용을 거의책임져도
나에게쓰는 돈도 날만나자는횟수도 현저히줄어갓다
항상데리러오던그가 자기집쪽에 고속도로있다고
놀러가기로한날 버스타고 오라고할때서운햇다
니차타면서 기름값도내주고 그랫는데
내차에는기름한번 넣어주지않던 너인데...
그리고 나도 울집쪽에서노는일잇어도
너네집에차로 데리러간적도많앗는데...
나에게 시간도돈도 아무것도투자하지않는그를보고
난조금씩 지쳐갓다
그에게 관심좀보여달라고 화를내고투정을
부리기도햇다
하지만 그는친구만나는것을 반대하는줄로만알고
나에게오히려화를냇다
아님 내마음을 모른척한걸까...
난 오년째되어 포기하게되었고
나좋다는 다른 남자가생겼다
하지만우리의 오랜시간을버리긴싫엇다
그래서 남자의권태도검색해보고
그가만나자할때까지도 기다렸지만
희망이없었다
그리고시간을갖자는 말과함께 난
새로운 남자친구가생겻다
그와의 추억을 지울순없겠지만
지금 이남자가 날 너무좋아해줘서 행복하다...
사랑했어많이
그냥단지 너자체를좋아햇었어...
내가 외롭다고 외칠때 니가뒤를
돌아봐줬으면 좋았을걸...
공부해야한다고 나에게 신경쓸시간없다고했을때
좀섭섭햇어..
나근데 지금행복하다 사랑받고잇어서...
안녕 잘지내 ....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