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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글내림.정말 감사합니다/마지막후기/

24 |2013.10.19 21:57
조회 333,931 |추천 29

마지막후기.

 

오늘 하루 되는일 하나도 없이 정말 멍때리며 지내고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댓글이 무진장 달렸네요....

제 성격이 소심한 탓에 누군가 알아볼까봐 일단 글은 내리겠습니다..

보면 안될사람이 있어서,

저인거 딱 알아보면 곤란해 질수도 있어서...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제 가족중 한명이 판순이..)

댓글 하나하나 올라올때마다 다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이 무너질거 같고 흔들릴때마다 이 판에 들어와서

댓글들 보면서 마음 다 잡겠습니다..

오늘도 몇번 우울하고 힘들었을때마다 핸드폰으로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힘내고 위안받고 그랬네요..정말 힘이 된다는!

 

 

그래서 글은 삭제는 못하고 원글만 내릴게요..

전에 쓴 후기도 아침에 퇴근하고 피곤한 상태에다가 좀 센치해졌을때라

구구절절 엉망진창 이었을텐데..

공감해주시고 같이 마음아파 해주신분들 계셔서 정말..놀랐습니다..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댓글만 봐도 눈물날거 같았네요..

따끔하게 지적해주신 언니동생오빠친구들도 정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안타까운건..

딱 한분이 자작 의혹을 주셨는데..

중간에 프로필사진이 바꼈던것은 판에 글올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대화순서 점검하다보니까..

한 페이지 캡쳐가 빠져서 다시 캡쳐한거에요ㅠㅠ

그 사이에 남자친구가 프로필 사진을 해놓은거구요...

아무튼..

오해없으시길 바라며..

 

 

 

 

또 저와 같은 분들 없길 바랍니다..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꼭 사랑받는,사랑줄수 있는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100% 좋은여자친구는 절대 아니었지만..

하지만..노력하려했습니다.

근데 혼자만 하는 노력은 악감정만 생기더라구요..

서로가 노력해야 하는 문제였는데

혼자서만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서 쌓이고 쌓인게 말도안되는걸로 싸움이 난뒤에

폭발한거 같네요.

싸울일도 아니었는데,

아무튼 이제 그동안 못했던거 계획만 세웠던일들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려 합니다..!!!

 

또...

글이 길어졌네요..허걱

 

어떻게 끝내야 할지......

음..

 

 

여러분들은 좋은 분들만 만나시길 바랍니다....사랑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추천수29
반대수185
베플어이상실|2013.10.20 01:35
둘의 잘잘못은 둘째치고 여친한테 지랄하네, 뒤질라고 이런 말은 누가써요? 친구나 동생한테도 저러진 않겠네요. 저런 저급한 대우 받으면서 왜 사귑니까???? 그렇게 남자가 없어요?
베플나도여|2013.10.20 03:38
또지랄하네 에서 내렷다 걍..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어케 욕할 수가 잇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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