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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홀 시어머니 모시자는 남친에게..

핑크토끼 |2013.10.20 03:12
조회 8,813 |추천 0

제목그대로입니다.

남자친구는 결혼한 형이 있고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시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결혼하면 우리가 모시자는 식으로 말하네요..

어머니와 형수가 잘 맞지 않는다고요...

그리고 우리둘다 직장이있어 어머니가 밥다 해주실꺼라며...

저와 어머니는 너무 잘 맞을것같다고 얘기하고..ㅠㅠ

말도 안되는 거압니다. 시어머니 집안일하시는데 며느리가 어찌 가만히 있을수 있겠어요..ㅠ

 

주변에서 물어보면 백이면 백 다들 말리시네요

 

시어머니 모시고 살자고 했을때

기분 나쁘지 않게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너무 걱정이 앞서네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4
베플|2013.10.20 13:00
순 불효자 주제에,, 말만 번드르하지,, 결혼해서까지 부모가 해주는 밥 먹을 생각인 놈이,, "모시자"라니,, 지금 남친은 드라마상에서나 나올법한 가정 생활을 꿈꾸고 있는거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걍 결혼하면 님은 시집살이에 살림에 직장일에,,육아에,,,,등등 혼자 다 하게 될꺼예요. 남친분한테 다시 물어 보세요. 진짜 효도가 어떤건지,, 지금 님 통해서 대리 효도 하겠단,,전형적인 입효자예요.. 호랑이 보다도 더 무섭다는,,
베플|2013.10.20 07:22
기분안나쁘게 거절할 방법따윈 없습니다. 부모문제인데 아무리 고운 포장지로 포장한들 이뻐보이겠습니까. 이럴땐 미적지그리 착하게 보이려 말돌리고 순한척하심 정말 낭패보기 쉽상이에요. 한 이삼년안에 여기에 글올리며 결혼을 후회한다는 한탄을 하게될지도 모르구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세요. 그렇게 못한다고 어머니 모실여자를 구하거나 그런 이유로 결혼하려하는거면 꿈깨라 하세요. 미안하지만 그럴려고 결혼하는거 아니라는걸 강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그래도 남자가 고집을 부린다면 할수없죠 뭐. 그남자는 홀어머니 모실 여자와 결혼하려는 거니까요.
베플|2013.10.20 11:49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남친은 분명본인의 의사를 밝혔으니 님도 빨리 정리를 해주세요 불편해도 남친을 놓치기 싫다면 어머님 모시는거고 불편함이 우선이라면 빨리 어머님 모시고 살 착한여자 구하게 남친을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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