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스펙타클 꿈...
꿈 속 나라 무대가 샤라방방한 천공의 섬인데 드래곤들이 날아다니는 곳임!!
원래는 제 1 서열 왕자가 그 뒤를 이어야 하는데 어릴 때 행방불명이 되서 제 2 서열의 우죠가(!!!) 나라를 다스리게 됨.
여기서 우죠가 약간 컨셉이 닐맘때의 느낌이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동악동!!! 막 드래곤 타고 다니면서 끼히야아!!!이러고 다니는...연산군 느낌?의 정치를 했음!
그러다가 제 1 서열 왕자가 은밀히 왕좌를 탈환하려고 계획을 세움.
그 나라에는 한 번씩 성대한 축제를 하는데, 이 축제 때에는 왕족이 드래곤을 타고 누가 더 빨리 트랙을 도는지 경합을 함!!
우죠왕은 트랙에서 일등을 놓친 적이 음슴!! 드래곤과의 호흡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일조 한 듯..乃..
일등이라는 말은 곧 트랙을 돌 때 우죠를 호위하거나 보좌하는 사람들이 다 떨구어져나가버린다는 말!!
제 1 왕자는 그 때를 노려 우죠왕자를 납치하고 왕권을 잡을 계획을 세움
경기가 시작되고, 아니나 다를까 우죠왕자는 처음부터 돌진 돌진!!!하여서 다른 왕족들을 제치고 선두로 앞서기 시작하여 거리를 꽤나 벌리기 시작함!!
제 1 왕자 무리들은 때를 기다렸다가 드래곤을 타고 그 뒤를 몰래 밟기 시작한당
그리고 주변 지형이 험하고 우죠왕자가 혼자인 틈을 타 습격!!!!!!!!
그. 러. 나!
우죠왕자 또한 정보력이 뛰어난 사람 ㅠㅠㅠㅠ!! 미리 이 습격을 알아채고 오히려 그 지형에 숨어있던 우죠 세력들이 습격을 무마시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의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제 1왕자는 어쩔 수 없이 그 자리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어떻게 싸웠는지가 잘 기억ㅇ ㅣ안남 ㅠㅠㅠㅠㅠㅠㅠㅠ)
닐리리야 놀았던 우죠 세력과는 다르게, 제 1왕자 세력은 이를 갈고 전투 준비를 했기 때문에 수적으로 열세했지만 승리를 거머쥐게 됬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우죠왕자를 포획하게 된 1 왕자의 바람은, 단지 왕권을 되찾고 세력을 다진 다음 정치를 하는 것 뿐이었음! 그래서 우죠와 같이 민중 앞에 서서 왕의 자리를 양도 받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계획만을 세움 ㅠㅠㅠㅠㅠ
여기서부터 완전 간떨림 ㅠㅠㅠ
사실 제 1 왕자는 나였음 ...☆(남자라니..!)
민중 앞에 서는 곳은 궁전? 같은 곳의 거의 꼭대기 였는데 민중에게 양도받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여튼 아주 높은 곳이었음!!!
양도를 받기 전 1 왕자 세력이 우죠 왕자 세력을 누르고 왕권을 되찾았다고 1 왕자인 나 대신 누군가가 공포해주고 있었음 ㅠㅠㅠ 나랑 우죠왕자는 뒤에서 대기타고 있었음.
우죠는 내 옆에 있었는데 ( 키 진짜 크더라) 내가 좀 덜덜 떨고 있었음 긴장해서 ㅠㅠㅠㅠ
그러다가 우죠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우죠가 슬핏 웃음 (개멋있!)
근데 그 때 딱 하고 필이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생각을 하는지 텔레파시 오듯이 팍 하고 꽂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갑자기 훅 하고 울으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음 끅 끅 이러면서
근데 우죠가 (손이 뒤로 묶여있었음) 내 손을 힘겹게 갖어가더니 꼭 잡아줌(ㅠㅠㅠㅠ내 심장)
나는 우죠가 무슨 짓을 벌일지에 대한 예상때문에 울고 있어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죠는...
양도권을 넘겨주는게 아니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곳에서 떨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바............
나는 그 이유를 대충 알 수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죠는 제 2 왕자였지만 민중에게 있어 그는 이미 왕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제 1 왕자였지만 민중에게 왕으로서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심 ㅠㅠㅠㅠㅠㅠ그저 우죠왕자를 누르고 그 자리에 올라선 왠 듣보잡일 뿐ㅠㅠㅠㅠㅠㅠㅠㅠ 또한 우죠왕자는 자존심이 진짜 강한 왕이었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신의 자리를 양도한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한다는 것과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이 제 1왕자에게 무릎 꿇었다는 혹은 꿇어졌다는 것과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의 자존심이 허락할 리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는 자신과 나 모두를 위해서 그와 같은 결정을 했던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난 오열하면서 꿈에서 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죠 다워서 눈물이 났음...................
아....쓰고나니 뭔 소린지 모르겠군...여튼 내 꿈이 너무 좋았어서 쓰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시간에 있는 꿀벌들이 있는 지 모르겠구만 좀있다 저녁에 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