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블락비 인기가요 후기(부제:임원언니는 천사 그자체입니다)

오늘 아침일찍 인기가요를 갔어요.

어제 음중...신분증 안들고와서 다시 들고오는데 3분늦어서 짤림(또르르)

오늘 가니까 언니가 알아보셨는데

학생증!안가져와도되는줄알았는데!두고와서...

임원언니가 막 저 껴안으면서 내가 잘가져오랬지! 자꾸그러면 내 맘이 아프잖아..일단 옆으로 빠져있어

이러셔서 빠져있었어요.

그리고 막 저가 서러워서 좀 훌쩍거리는데 막 꽉 안아주시면서 토닥여주시고

(어제도 막 눈물 그렁그렁하고 그럴때 다 안아서 토닥여주셨어요.)

 

생방은 못들어가고 오늘 사람 300명 안되니까 사후녹화 맨 뒤라도 넣어주신다면서 넣어주셨어요..

 

그리고 막 저 보실때 우리귀염둥이 이러시면서 앞머리 쓰담쓰담해주시고 정말 천사 그자체셨어요.............................

 

임원언니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고! 오늘 블락비 너무 멋졌어요.

음음 뭐라고 설명하기 ㅁ복잡미묘..? 크롬하트 그런 옷 입고 나왔어요.

태일이는 뮤비에서 칼로 목 썰때 입은 옷 그대로 입고 나왔구요!
지훈이는 옛날 서양 신사처럼 모자쓰고.. 짱 멋졌어요.

 

넋 놓고 응원하느라.. 너무 애들 이쁘고 경이 갈때까지 손 흔들어줬어요 막

근데 우리 비비씨들..스탠바이할때 계속 소리지르셔서

원래 목소리 크게 응원하시면 선물준다는 이벤트 취소됬어요.

 

또 오늘 !!!!!

처음에 줄 섰을때 제 뒤에분 학생증 위조 걸리셨어요.

한 4명정도 같이 오셨는데 학생증에 도장이 없길래 수상하다 싶었는데

뭔 코팅지랑 종이가 그 위에 붙어있더라구요

떼니까 신용카드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팬카드 뺏겼어요.

진짜 하나도 안봐주고 바로 뺏겨요.

그분들이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하나도 안봐주시고 그냥 뺏었어요.

진짜 임원분들은 어떻게서든 우리 다 집어넣어주려고 노력하시는분들인데, 비비씨들 그런짓 정말 하지말아요.

또 CD 돌려서 하시는분도 한분 걸렸구요.

 

 

어제도 무개념 일 있었어요.

일본인 두분이서 새치기하셔서 그 바로뒷분 어이없게 짤렸어요.

(오늘 아침 인가에서도 새치기 하신분 계셔서 난리났었어요)

임원언니랑 찾으러 들어갔는데 일본인분들 한국어 못하시는척하면서 비비씨아니라면서 막 그러셨어요..

임원언니 화나셔서 언니머리막헤집으시면서 진짜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너무 해외팬들때문에 힘들대요..

그니까 막 하루는 오늘 저녁에 출국한대서 엠카 억지로 넣어주니까

몇시간 후에 쇼케이스왔대요. 그 다음 공방에 또 오고

 

또 닐맘때는 어떤분이 한가득 아이돌들 앨범 다 넣어왔대요.

블락비 팬석 못들어가면 딴 팬석가서 보려고..

진짜 그거때문에 너무 힘드시대요.

 

 

우리 임원언니들 정말 착하셔요..

진짜 비비씨들 이렇게 챙겨주시고 하나하나 아껴주시는 임원분들 얼마 없어요.

우리 진짜 임원언니들보고 완전 잘해요!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