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널 생각할때면 심장이 아려온다.
뒤돌아 생각해보니 나는 그저 멍청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
언제까지나 이 눈부신 하루하루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그저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보냈고,널 상처입혔다.
정말로 멍청이였다.왜 난 너에게 더 잘하지 못했을까.
왜 너에게 있어 자랑할만한 남자친구가 되지못했을까...
널 보면 행복했고 널 보면 웃음이 나왔다.
이제 다시 만날수없겠지만 이것만은 기억해줘.
널 향한 두근거림만은 '진짜'였다는것을
만약에 아주 만약에 우리가 다시만날수 있다면 너를 온몸으로 껴안고 세상에 외치고 싶다.
'널사랑한다'고
추신 날이 많이 춥다.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