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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013년 사운드가 소름돋았던 앨범 톱31

스타뉴스 2013.10.21일자 김관명 칼럼

 

음악적 완성도나 아티스트의 열정을 떠나 '사운드'가 좋은 음악-앨범이란 어떤 것일까. 녹음상태가 좋아야 하고, 악기 연주수준이 높아야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작곡 편곡 프로듀싱 실력이 출중해야 하고, 보컬곡이라면 노랫말의 몰입도가 높아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오디오 시스템이 고급화할수록 더 감칠 맛는 그런 '소리'가 좋은 '사운드' 아닐까.(생략)

 

B.A.P 'BADMAN' = 2번 트랙 'BADMAN'. 미리 헤드폰을 바꾼다. 청음환경상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못 울릴 바에는, 콘서트장 타워 스피커 근처가 아닐 바에는, 차라리 닥터드레로 듣는 게 차선이니까. 들을수록 B.A.P의 젊은 에너지가 충만히 다가오는 곡이다. 멋지다. 3번 트랙 'Excuse Me'. 이건 한마디로 오케스트라스러운 댄서블 힙합이다. '사비'부분도 중독적. 어느덧 이번 EP 마지막 6번 트랙 'Hurricane'까지. 아이튠즈 곡 선호도에서 어느새 5곡이나 별 5개를 줬다. 맞다. 격조와 품위를 논하자면 2013년 B.A.P를 넘어설 아이돌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3101709505996955&type=3&arr_no=column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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