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이 되어있네요??
엌.. 몰랐어요;ㅋㅋㅋ
사실 이 글 쓴이유도 기사님이 처벌받을까 걱정되서 물어본 것도 있지만..
그 부모분들 그리고 애기어머님 꼭 보셨음해서 올린 것 도있는데...이렇게 톡이되면 보셨을 확률이 높네요♥
정신좀 들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분 들 봐주신 분들 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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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6011번 안국역가는 좌석버스를 탔는데요.
제 뒤에 아가 둘을 데리고 탄 애엄마가있구
아가 하나를 데리고 탄 부부가 있었어요.
이게 외국인핫플레이스 인사동으로 가는 버스니까 배치되는 차마다 인원 꽉 차서 간다고 알고 있어요.
공항좌석버스 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고속도로를 타야해서 입석제도가 없어요.
그런데 이제 기사님은 인원수대로 맞게 태우셨는데 차크라를 입은 중동여자분들이 동동거리면서 서 계시드라구요.
기사님이 오셔서 아가 둘을 데리고 타신 애기엄마가 두좌석에 애기둘 앉혀서 앉아 계셨나봐요.
기사님: "애기엄마 애를 안고 타셔야 해요."
애기엄마: "그럼 저보고 애를 둘 안고타라고요?"
기사님: "지금 이게 좌석제라 인원맞게 타야 돼요. 방법이 없어요. 회사방침이에요."
이렇게 몇분을 실랑이하다가 애기엄마가 나 내릴거야 환불해줘요!! 이러고 내리시구
제좌석 바로 뒤에 애기하나 데리구 타신 부부가 애기랑 아빠가 두좌석 앉구 엄마는 따로 앉았드라구요. 이분들도 애를 안구 타야 하는 상황인건 마찬가지구요.
애기아빠가 발끈하더군요.
이게 회사방침이냐 이게무슨 고속이냐 전화할테니 기사님이름 뭐냐
기사님이 자꾸 이게 회사방침이라 어쩔수없다고 하시는데도 그니까 이름 어떻게 되시냐구하면서 이름 알아내시고는 ㅇㅇㅇ기사님 알겠다고 회사에 전화한다구 그러고 애를 안고타셨어요.
애기는 제 뒤에앉아서 좁아서그런지 자꾸 의자 등받이 발로차면서 짜증내고 ㅡㅡ;
내린 애기둘엄마가 카드로 찍고내렸는데 환승못하냐며 기사아저씨한테 소리지르고있구;;;
기사아저씨가 버스회사 번호 가르쳐주시면서 전화하시면 계좌로 넣어준다고.. 그렇게 5분정도 실갱이하드라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기사님 정말 안 돼보였어요.
그냥 애기 좌석값도 내고 타는게 맞는거 아닌가여?
제 사촌언니가 애들 둘 데리고 타는 KTX는 아예 좌석을 두개를 빌리고 올라오던데...
분명 내린 애기엄마는 별꼴 다본다 험한꼴당했다고 생각할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개념없는 억지 부린다고 생각되거든요.
혹시 이런게 법으로 지정되있나요?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기사님 회사에서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