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요새 왜이렇게 달달한 연애가 많음????? ![]()
그리고 왜 다들 연애이야기에 19금 이야기가 들어가는거임??
두근두근 콩닥콩닥 부끄부끄 하게시리![]()
요새 도람님 남자친구 암반수님 핫함.
박력터지는 상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이 달달한 커플이야기에 필이 꽂혀서
난 달달했던 썸탔던 이야기를 풀어놓을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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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시작은 가볍게 내 첫사랑 이야기를 할까함.
첫사랑 이름을 알렉스라고 하겠슴.ㅋㅋㅋㅋ
알렉스는 내가 아는 동생의 친한형이었음.
아는 동생의 이름을 꼴통이라고 하겠음.
이새끼는 그냥 아주 꼴통짓거리를 많이 했으므로ㅋㅋㅋㅋ
넌 꼴통이다 이자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는 꼴통집에 자주 놀러갔었고
그때마다 알렉스오빠도 자주 보게됐음.
처음 알렉스오빠를 봤을땐......
뭐랄까..........
우유빛 피부를 한 미소년???
그냥 잘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쳐다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오는 그런 얼굴??
음..............약간 김재원같은 느낌임
남자치고는 너무 흰 피부.
그리고 웃을때마다 들어가는 보조개.
진짜 너무 훈훈한 얼굴이었음![]()
그냥 처음에는 얼굴이 잘생겨서
알렉스 오빠 얼굴보러 꼴통집에 자주 놀러갔음.
자주 보다보니 알렉스오빠와 점점 친하게 되었고
알렉스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을 점점 키웠음.ㅋㅋㅋㅋㅋ
하루는 꼴통이랑 알렉스오빠가 나를 꼴통집에 혼자 놔두고 피씨방을 간다는거임.
꼴통, 알렉스 : 우리 밖에 나간다.
나 : 그럼 나는? 나는 뭐해?
꼴통 : 누나는 우리집에서 티비나 보고있어,
나 : 아 왜!!!!!!!!!!!!!! 나도 갈꺼야.
또 지들만 가려고 그러냐!!!! 또 피씨방갈꺼지!!!!!!!!!!!!!
알렉스 : 피씨방가서 게임하고 올테니까 집에있어~
나 : 나도 갈래!! 나도!!!!!
꼴통 : 아 그냥 누나 집에 있으라고!! 누나 피씨방 싫어하니까 나 알렉스형이랑 다녀올게.
집 잘지키고 있어라~~~
이러고 꼴통새끼는 나를 버리고 피씨방감.
알렉스 오빠도 나를 버리고감.
난
다시는 알렉스 오빠 내가 좋아하나봐라!!!!
내가 미친년이지...으엉ㅇㅇ러나허![]()
꼴통새끼도 죽여버릴거야 이 나쁜새끼......ㅠㅠㅠㅠㅠㅠ
감히 이 누나를 버리고......ㅁㄴ서ㅣㅓㅣㅏ머히ㅓ하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꼴통집에서 울고 있었음.
그러다 1시간 좀 지났나?
꼴통새끼랑 알렉스오빠가옴.
난 본척도 안했음.
그냥 난 티비만 보고
눈길조차 안줌.
삐졌다는 티를 팍팍 냄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난 겁나 도도했음ㅋㅋㅋㅋㅋㅋ
차도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집에온 꼴통이 나를 더 째려봄.
뭐지 이새낀?
내가 화났는데 왜 지가 더 화나있음?
알렉스오빠는 왜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화장실을 왜 들락날락거임?
막 신경이 쓰이고 있는데
알렉스오빠가 간다는 거임.
꼴통은 오빠가 간다는데 쳐다도안봄.
버르장머리없는 새끼ㅡㅡ
난 버르장머리가 있는 아이니까
예의상 손만 들어줌 ![]()
알렉스오빠도 나에게 손만 들어주고 집에감.
근데 알렉스오빠가 가자마자
버르장머리없는 꼴통 이새끼가 나에게 온갖 신경질을 팍팍냄.
아 이제 퇴근시간.
나머진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