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일인데, 그 어디더라 가로수길에 BWCW?그런데 있죠?(엑소팬아니라서 잘몰라요)
근데 거기갔다가 굿즈를 겁나 사온 엑소팬 두명을 봣음
나이는 대략 20대 중후반 정도?
그냥 보기에 아, 다 큰 어른이다. 이런 생각 들 정도의 여자 두명이 굿즈 한 몇십만원을 사서 음식점에 온거임.
난 옆자리에 앉아갖고 이야기를 우연찮게 다 듣게 됫는데 개 중 기억나는 것만 몇개 읊어줌 ㅇ
A라는 애가 내 대각선에 앉아잇던 애고
B는 내 바로 옆에 잇던 애
A 나 어젠가 그젠가 레이차박음
B ㅋㅋㅋㅋㅋㅋ 걔가 뭐래?
A 진짜 째려보던데 나 무개념인줄알고 ㅋㅋㅋㅋ
B ㅋㅋㅋㅋㅋㅋㅋㅋ(얘 계속 쪼갯엇음;)
A 겁나 사나워 ㅋㅋㅋ
또 다른건 A가 핸드폰으로 카이? 사진을 막 보여주면서 B한테 말햇엇음
A 이거 흔들렷어
B 뭔데ㅋㅋㅋㅋㅋㅋ
A 카이
B ㅋㅋㅋㅋ 남자답게 나왓네
A 아니 찍을려고 하니까 막 흔들려서 아 짜증나 ㅋㅋ
대충이정도?
생각나는 대화는 이정도고 나머진 굿즈얘기엿음
솔직히 저때까진 사생인가 긴가민가 햇는데
마지막 말에 쐐기 박음 ;;
그 날 애들말로는 Gs콘서트인가? 엑소가 콘서트 어디간다고 들엇는데
거기 가는건지 아닌진 모르는데
A가 마지막에 음식계산할때
"내가 택시값 낼게 택시 지금 전화해?"
이렇게 대충 말햇던거같은데 내 기억으론 사생택시말하는거 누가 들어도 알만한 말이엇음..
어케 마무리하지
아 증거사진이요
얼굴 찍으려고 햇는데 그래도 초상권잇으니까 지켜줌 나 착하죠
...바이짜이찌엔 사랑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