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공부하다 실습생으로
현재는 공장에 나와 소기업 생산직일을하구있는 고3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판에 글을쓰게된이유는 제가 일하고잇는
회사에서 버티기가 힘들어서인데요
저는 알바도 많은종류를 경험해봐서 일은 자신잇다 생각햇습니다
어른들 앞에서 예의도 잘차리는 편이기도해서 회사에서
일은 잘할수잇을거라고 생각햇엇는데 모두 제 착각인가봅니다
우선은 제가 회사에들어가기전엔 회사측에서 학교로와서는
해주시는 얘기는 너희들집이머니 원룸을얻어서 잘 다닐수잇도록하겟다.
잔업은 감수해야할일이기는 하지만 그리 오래시키지않겟다
8월21일에 남자2여자2같이들어오면 좋기는 하지만
회사가 이사중이라서 여자는 9월달 남자는 10월달에들어오는게
어떻겟느냐.. 회사분하구 저희 과선생님하고 서로아시는사이라
저희 남자들이 힘들거라며 10월달에나가는걸로 햇엇습니다.
일단 원룸얘기를해보자면 저희가 회사들어갈때부터 아무말씀없으시더니
첫날부터 목장갑을주시고는 신공장에가서 저게 너희들 기숙사가들어올자리라며 아직 다 철거되지못한건물을 보여주시고는 저희들은 이사짐을 들어옮기기만 햇습니다.. 회사들어가기전에 작업복 사이즈를 물어보시더니 그날 작업복도 없이 저희사복입고 일하느라 약품들도묻고 해서 결국엔 옷 버렷습니다..
그리고 나중에하시는 말씀이 너희가들어오기로 한지 오래되서 살이찌거나 빠졋을지도 모르니 준빌안햇던것이라고는 하시는데 솔직히 말하면 제가듣기엔
너무나도 턱없는 변명이엿습니다..
학교로 오셔서 말씀하셧던게 잔업은 감수해야한다하시기에
저는 그정돈 감수할수잇다 생각하고 들어갓으나
최근엔 잔업 특근은 강요하고있습니다..
잔업은 하라면 할수잇지만 특근같은경우엔 자유로우니
저도 그시간에 자기개발하려고 주말반으로 학원을 등록햇거든요
지금 와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이 필요하다
학원수강을 일요일로미루고 특근을 나와야할거다
그거는 니내가감수해야할일이라며 저희 자유도 억누르고 잇구요
솔직하게 말하면 일하는건 어렵지가 않습니다
힘이들지도않구요.. 그런데 이제는 어떻게 회사에 말바꾸기에
꼬박꼬박 네네하며 다녀야될지는 모르겟습니다..
학교에서는 들어오지말라며 밀어내고있고
회사에서는 특근과 2교대를하라며 압박하고있고..
어떻게 다시 학교로돌아갈수잇는 방법없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