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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기65] 완전 맛있는 치즈케익, 트리스 커피. (Trees Coffee)

Elly |2013.10.22 13:55
조회 203 |추천 0

2주 방학 중에 1주일이 훅- 지나가고,

벌써 2주차에 접어든다. :)

 

다음 주부터는 눈코뜰새 없이 바빠질텐데,

이번 한 주도 열심히 즐겨야지. :)

 

오늘은 처음으로 늦잠도 잤다. (-_-) Zzzzz

느지막히 일어나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

와, 여기도 단풍이 한창이네.

이번 가을엔 원없이 단풍구경을 했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예뻐서 카메라 속에 담게 된다.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던

법륜 스님의 말씀이 떠오르네.

정말 봐도봐도 너무 예쁘다. :)

 

 

 

 

 

 

얼마 전부터 가려고 했던 곳이 있는데

이제서야 이곳을 들린다.

밴쿠버에서 치즈케익이 가장 맛있다는 그 집.

바로 트리스 커피. :)

개스타운, 예일타운, 리치몬드 등

밴쿠버에만 체인이 4개나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학교에서 가까운 그랜빌 거리에 있는 곳으로 갔다.

 

 

  

 

 

와, 역시 들어가자마자 진열대로 보이는 각종 케익들.

모두 치즈가 들어간 치즈케익들.

 

 

 

 

요즘 블루베리 메이플 시럽과자에 빠져있어서,

오늘도 나는 블루베리 치즈케익 선택.

 

 

 

 

친구는 뉴욕치즈케익. :)

 

 

 

 

그것말고도 참 다양하다.

 

 

 

 

 

주문대에서 치즈케익이랑 쥬스 주문하는데,

이 분때문에 엄청 웃었다.

커피류 말고 쥬스류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다 그랬다 있다 그랬다-

영수증을 준다 그랬다 안준다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주문할 때 보니까 그 옆에 스콘도 있었네.

그런데ㅡㅡ 오른쪽 케이스엔 온통 부스러기들.

허..................억. (-_-);;

 

 

다음 주가 할로윈이라서 그런지

이 가게에서도 여기저기 펌프킨을 찾아볼 수 있다. :)

 

 

 

 

 내가 주문한 블루베리 치즈케익.

생크림과 함께 치즈에 담아준다.

흠, 예쁘게 데코도 안해주시고,

부스러기가 있는 채로 그냥 주시다니.

거기다 포크를 케익 한가운데 푹 찔러서.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쳇!

거기다 오늘 사진 다 흔들리고. (/.\)

 

 

 

 

우와, 근데 맛은 정말 좋다.

속이 정말 알차다.

 

 

 

블루베리도 통째로 들어가 있고,

역시 쫀득쫀득, 맛이 살아있다.

최고최고.

 

 

매장 내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향긋한 커피와 함께 마시고 싶었지만,

오기 전에 이미 한 잔을 한 관계로

레몬에이드 음료수와 함께. :)

 

 

 

 

 그리고 친구가 주문한 뉴욕치즈케익.

이것도 맛있게 생기긴 했다. :)

 

 

 

그래, 맛있는 거 먹으면서

오늘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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