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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사무실 사람들이랑 등산가는 바람에..ㅜㅜ 톡된거 모르고 지나갈뻔요..ㅜㅜ
다행히 후배가 알려줘서 알았어요..ㅋㅋㅋㅋ
완전 신나서 엄빠한테도 말하고, 오빠랑 새언니도 보고.ㅎㅎㅎㅎ
사윗감 간다고 음식준비하라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 감사하고. 밑에 대화에 있는 촤미랑 육요미한테도 고맙단 말을 전해여ㅋㅋㅋ
저희엄마..상품같은거 안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만 몇번을 보면서 조회수 알려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저...백수 아니고요..남자 아니에요..ㅎㅎ
암튼 열분!!!!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여...
촤미가 2탄올리라고.... 앞으로 외식하지말고 맨날 만들어 먹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담에 또뵈요.ㅋㅋ 감사합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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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관련학과 졸업해서.. 요리를 직업으로 하다가 현재는 그냥 취미로 요리하는
아직은 20대 직장인 입니다......ㅎㅎㅎㅎㅎ
말주변도 별로 없고, 핸드폰 사진이라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대화중에 얘기가 나와서 한번 올려 봐요..
저 아이들은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영양사님들이시고요..
저 아이들 기준에서 "짱"이라고 하는거니깐 넘 기대는 마시고 편하게 봐주세요..ㅠ
떡잡채, 무쌈말이, 육개장, 나물 무침, 인스턴트 게살튀김
엄마 생신 상이었어요.. 소박하지요??
사실 며칠전에 새언니가 상 차려서 미리 생신하고, 저날은 생신 당일날 간단하게 차린거에요.
엄빠가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매끼 직원들 밥까지 신경써야 대서
기념일 날은 저렇게 상차려 드리는 일이 많아요.ㅎㅎ
한가지 또 특이한 점은 저희집은 식탁 놔두고 거실이나 안방가서 저러고 밥먹어여.ㅋㅋㅋㅋ
오리 무쌈말이, 어묵국, 과일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 인스턴트 오리 훈제
이건 결혼기념일 상인데.. 제가 이때 쫌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을때였어요.
그래서 대충대충 차리다 보니깐 샐러드만 두개ㅋㅋㅋㅋㅋ
무쌈말이는 엄마 생신때 엄마가 맛있다고 하셔서 훈제 넣고 한번 더 했어요..
식당 아주머니들과 같이 먹었어여.
구절판, 미역국, 동그랑땡, 동태전, 꼬치전, 호박전, 오징어부추말이, 닭가슴살 샐러드
아빠 생신상이에요..
불고기는 엄마가 했구요, 전은 전날 같이 부쳤어요.
새언니가 몸조리 중이여서 이날은 제가 상을 차렸답니다.
오빠네 식구까지 다 같이 먹었어요. 새언니 모유수유중이었는데 먹다가 맛있어서
깜박하고 초장이랑 겨자소스 엄청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골국, 제육볶음
엄마표 사골 국에 두부 데쳐서 제육볶음이랑 같이 먹음 진짜 맛있어요..
밥이..없는 건.. 술안주라는..............점.....
약밥이에요.
선물하려고 만든건데 마트에서 구입한 은행이 쫌 씁쓸해서 속상했었지만..
위에 대화에 있는 친구 한명과 같은과 오빠랑 셋이 자취방에서 삼굡살 수육 해먹었어요.
김치소도 직접 만들어서 절인 배추랑 같이 싸먹으면 넘 맛나요.
내맘대로 퀘사디야ㅋㅋㅋㅋㅋ 그냥 햄, 야채들이랑 토마토 소스랑 볶아서
피자치즈랑 같이 구어 냈는데..그냥 피자맛이라고 보면 된다능..ㅋㅋㅋ
엄빠랑 맥주안주로 먹었어요.
오이소박이랑 깍두기..
집에 가시오이가 너무 많이 남아서 조선오이가 아닌 가시오이로 오이소박이.ㅋㅋ
감자도우 피자에요..
재료가 조금씩 있길래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도 또 먹었는데
어제 맛이 아니였어요.... 역시..과하면 덜한것만 못해요.ㅋㅋㅋ
찹스테이크가 보이나요??? 그냥 까만게 찹스테이크라고 봐주시면 대고요..
까르보나라랑해서 여럿이 같이 먹었답니당.
충무짐밥.
무를 새콤 달콤하게 절인뒤에 양념하니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ㅎ
쫄면은 안보이는 쫄면품은 비빔만두.................
제가 조아하는 요리중에 하나에요. 떡잡채....이고 느므느므 맛남요
샐러드 파스타. 참깨 드레싱으로 맛을 냈는데..정말 맛없어 보이네요...ㅋㅋㅋ
생긴것만 저렇고 진짜 맛있어요.
떡 쬐끔, 메추리알이랑 오뎅 듬뿍 넣은 떡볶이...
사실...치즈 떡볶인데... 먹다가 찍어서................
비오는날.. 오징어 부추전,, 왼쪽 귀티에 보이는건 남은 부추로 만든 부추무침인데
반찬으로도 고기랑도 너무 잘 어울려요.
전복죽. 뭘 위해서 끓인건지는 생각 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라이스, 제가 싫어하는건 빼고 조아하는 걸로만 만든 카레인데..
익힌 당근은 시러하는데, 당근이 없으면 안될꺼 같아서 조금 넣었던 기억이.ㅎ
메츄리알이 없어서 그냥 달걀이랑 소고기랑 장조림한거랑 고추장 멸치볶음이요.
제가 젤 조아하는 반찬들입니다.
상 무늬.. 첨보시죠?? 저희집 식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전골, 꼬치랑 동태전, 잡채인데요
버섯전골이랑은 엄청 많이 했는데 셋이 먹는다고 라면냄비에 덜었더니 없어보여요.ㅠ
오징어 애호박 전이네요. 동글동글 호박전도 맛있지만 저렇게 해먹어도 맛있어요.ㅎ
자주 나오죠?? 꼬치전. 엄마가 하면 네모낳게 하는데..시간이 많은 저는 저렇게 맹글어요.
사랑하는 멸치볶음과 양배추 겉절이.
사연있는 도시락.................
네..옛날 남자친구 싸줬던 도시락인데.. 너무 자랑스러워서 안지우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호박전, 고추전, 비엔나, 롤샌드위치, 김밥, 소고기 간장구이, 부추무침, 잡채, 과일
김밥은 참치, 청양고추참치, 치즈, 깻잎, 김치, 그냥 김밥 이렇게 다섯가지 맛이에요...
단호박 치즈 떡볶이, 스프링롤, 치킨너겟
제가 조아하는 음식이 또 나왔네요. 스프링롤.. 땅콩소스에 찍어먹으면 굿~
양념치킨 소스도 직접 만들어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남은 만두피로 만든 피자 만두..
저기위 대화에 있는 친구 한명이랑 제 사촌동생이랑 같이 먹은거요..ㅎ
식빵 러스크. 왜 만들었는지는 몰겠어요.ㅋㅋ
삼겹살 수육이랑 데친 두릎, 된장 찌개에요. 혼자 먹은거 같지만..아니에요..ㅠ
또 위에 대화 친구랑 먹은건데요.
청양고추 넣은 까르보나라랑 고르곤졸라 피자에요..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이라 종종 김말이 튀김같은거 해먹는데
먹다남은 잡채로 하면 맛있다고 그래서 해봤는데 진짜 완전 강추 입니다.
올 여름 복날이었던거 같아요. 퇴근하고 혼자 닭사와서 삼계탕 하고 나중엔 닭죽까지.ㅋㅋ
닭죽 사진은 없네요. 먹느라 바빴나바요.
고추장 삼겹살, 된장찌개.
아..진짜 돼지 같지만.. 혼자 먹은거에요...원래 혼자먹을때 더 잘차려 먹는 스탈.ㅋㅋㅋ
골빔면이에요. 아 이거 진짜 쉽고 맛있었던..해투보고 너도 나도 해먹길래ㅋㅋ
회사 뒷 마당에서 팀장님이 유기농 상추 뜯어주셔서
양념갈비 구워서 된장찌개랑 먹었어요.ㅎ
또 나왔네요.. 이번엔 쫄면이 보여요.
비빔만두에요. 저기 계란은 제가 밥솥으로 만든 구운계란이에요. 쫄깃쫄깃 맛나욤
자취 시작하면서 젤 조아하게된 음식이 된장찌개에요.
된장찌개랑 오븐에 생선구워서 냠냠...
참치쌈장 깻잎 주먹밥??ㅋㅋㅋㅋ
전 근데 데친 깻잎보다 생 깻잎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담에는 호박잎으로 해야겟어요..
나들이 도시락 아니에요. 왜 만들었는지 몰겠어요..그냥 심심해서 해본거 같아요ㅋㅋㅋ
선물용이었던거 같네요. 컵 티라미슨데.. 제가 젤 조아하는 케익.
제가 만들었던 김밥들과 남은 김밥들로 만든 김밥부침.
김밥은 제가 조아하기도 하고 엄빠랑 새언니 오빠도 제가 싼 김밥을 좋아해서
집에가서도 자주 싸고 자취방에서도 자주 싸먹는 편이에요.
이제 사진 찍는것도 지겨워서 안찍을 정도입니다.ㅋㅋㅋㅋ
만두 빚는 것도 조아해요. 위에 만두는 제가 평소에 빚는 만두고요.
밑에 만두는 회사에서 애호박을 한가득 줘서 버리기 아까워서 만든 호박만두에요.
앞으로 호박만두 빚을때 썼던 만두피를 사서 써야겟어요. 더 맛있어 보이네요^^ㅋ
예전에는 마늘쫑을 간장에 볶은것만 좋아 했는데.
요즘에는 찌거나 무친것도 너무 좋아해요... 살짝 데쳐서 무쳐먹으면 진짜 맛나욤.ㅎ
어느덧 마지막이에요. 맨발의 친구들 홍석천편 보고 다음날 만든 피클들이에요.
새송이 피클에는 원래 일본 된장을 넣어야 한다고 하던데
그냥 만들었는데도 지금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ㅎㅎ
으악~~ 드뎌 끝이네요.ㅋㅋㅋ
저 진짜 소심하고 뒷끝있으니깐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