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도 나름 한미모 한다고 생각해서
사진끌어모아왔어요![]()
집에 처음 데려온 날임.
병원부터 들렀다가 집으로 모셔옴.
눈망울이 너무 이뻐서 안데려올수가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보던 길냥이가 다섯마리의 새끼를 낳았는데ㅜㅜ
양해를 구하고 두마리만 데려옴.
(나머지 세마리중 한마리만 살고 두마리는 무지개다리 건넘.ㅠㅠ
모두 데려올 수 없었던 게 너무 마음아팠음...)
처음에는 너무 소심했음.
하악질도 수줍게 하던 아이었음.
하지만 치즈는 달랐음.
수컷답게 하악질도 저돌적으로 하는 아이였음.
나는 모래를 높게 쌓아주어야 하는지 몰랐음.
초보집사였을뿐..
수의사선생님은 충분히 사료도 씹어먹을 수 있는 아이들이라고 했으나
어미 젖을 아직 안떼고 있었던 두고온 새끼들을 보니
왠지 분유를 타서 먹여야 할 것 같았음.
저거 절대 세게 잡고 있는거 아님.
세게잡으면 부서질까싶어 항상 조심조심 다뤘음.
뛰놀기 시작했을 때 즈음임.
이때가 제일 이뻤던 것 같음.ㅠㅠㅠㅠㅠㅠ
슬리퍼에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가 도와주려고 했지만 쪼그만 애들이 뭘 어쩌겠음![]()
너무 귀엽지 않음?ㅠㅠㅠㅠㅠ
어디서 본건 많아가지고 캣타워부터 사줬음.
이렇게 캣타워가 비싼지 몰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토하며 장만해줬는데 좋아해서 뿌듯![]()
너무 이뻐서 핸드폰 바탕화면으로도 지정해둔 사진임.ㅠㅠㅠㅠㅠㅠ
애기 때는 이렇게 끌어앉고도 잘 잤음.
이때는 쿠키가 항상 치즈를 핥아주고 돌봐주길래
아무리봐도 쿠키가 누나 같았음.
지금은 쿠키가 더 애기같음.ㅋㅋㅋㅋ
<요건 최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