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
연애 얘기가 아니라 동성친구간의 얘기라 우선 여기다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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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절친은 아니지만 그 친구도 저도 서로를 소중히 생각한다고 말했고, 연락도 자주 하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제 연말이 다가오면서 저는 취업 준비하느라 바쁘고 그 친구는 졸업준비하느라 바쁜데요.
제가 그 친구(B)를 생일 축하해주고 싶어
밥이랑 케이크 편지등 준비한 후, B의 친구들한테 연락해 깜짝 생일 파티를 하자고 했어요.
그 친구들과는 거의 친하지 않는데.. 나중에 친해졌구요 (일단 요건 좀 이따;)
그래서 점심시간때쯤 몰래 찾아가 음식들 다 차려놓고, 친구들 다 부르고 그리고 B도 불렀어요.
B가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구요.
제가 와있어서 @@.. 음식도 먹구 나름 괜찮았는데..
전날 한숨도 못잤다며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내려가서 내리 잤어요;;
좀 답답했지만.. 그래도 진짜 피곤해보였음에 안쓰러웠지요.
그리고 저녁밥은 그 친구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었구요..
저녁은 좀 수다 떨다가 잤네요.
다음날엔 그냥 걘 수업가고 저는 다른 친구들 작업 도와주거나.. 같이 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그 와중에 B의 친구들과 정말 더 친해졌고(원래 같은과)
그 친구들은 제가 집에 가면서도 톡을 보내며 너무 맛있고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도 간간히 톡을 하면, 니가 저번에 스페셜 런치를 해줬으니 다음엔 내가 사고 싶다. 라고 하구요...
아무튼 그 친구 생일이 지난지 한달이 됬는데
전화나 문자가 한통화도 없어요..
카스나 이런거보면 바쁘고, 작업얘기에 잠 못잤다는 얘기 투성이지만.. 저한테 연락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 글에 가끔 공감,좋아요. 누르는게 다 더라구요......
그냥 이런거 바쁘다고 이해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삐질 사항 일까요? 전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주에 제 생일인데, 제 생일 모르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챙겨달라고 알아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인걸 안하는것같아 속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