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판 보면서.. 위로받고 공감하고..
널 만나고 알았다.. 사랑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는걸...
하루에도 얼마나 너한테 연락하고 싶은지..손가락을 짤라버리고 싶다.
보고싶은 마음을 견뎌내는 것도 잊어가는것도 내몫이라 이야기 했지만..
너무 아프기만 하구나..
내 이기심으로 너의 행복을 가로 막아설수도 없었고..
그 여자분과의 긴 시간 앞에 난 힘이 없더라..
난 잠깐의 설레임이였을지 몰라도 그 여자 분과는 서로 추억을 공유하고 마음을 많이 주고 받았으니깐.. 잘 알면서도. 이러는 내가 바보 같네..
짧지만 고마웠어.. 두번 다신 그런 따뜻함은 없을꺼 같구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