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대다수의 여자들 시선이 베베 꼬인듯한 느낌이 강함
전투민족마냥 서로 말꼬투리 잡아서 비꼬고 공격하느랴 순수한 사람이 적어져서 일케 된거같은데
판에 보면 아직까지 어린사람들이 순수한 의도로 올리는 글 얼핏 보일때가 있음
여끼리만으로 예를 들면
'스킨십 진도 빨리 나가야하나요? 친구들은 빨리 나가라는데 저는 못하겠어요'
라는 식으로 글이 자주 올라오는데
어린사람이 덧글을 달아주는건지 추천을 누르는건지 모르겠지만
꼭 베플은 이런 얘기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새 애들 진짜 까졌다"
"공부나해"
or 글쓴이 까는 댓글
저런 반응 보고 경악하고, 내 동생이 저런일 당한다면 얼마나 속상할까 싶어서
'글쓴이 진도는 정해진게 없고, 아직 어릴때는 손잡고 뽀뽀만 해도 좋을나이에요.
나중에 생각했을때 추억으로 삼을 수 있을만치로요. 진도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남친이 억지로 진도를 나가려하면 그건 글쓴이를 배려하지않는거니까 억지로 하실필요없어요.'
식으로 남기면 폭풍 반대머금;
판 보다보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되는거 같은느낌 강함
더군다나 나는 가끔 진짜 할거없을때나 한두번 들어오는 사람이라서
예전 판 모습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요새는 진짜 지저분한거같음...
남에 대한 배려없이 덧글 남기시는분 본인이 그런 덧글
몇십 개 받았을때 기분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달았으면 싶음..
안그래도 인터넷은 물타기 쩌니까 한명이 A인거 같아! 하면 사람들이
맞아 A인거같아! 그런거같아! 하고 덧글 쫙 올리고
B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은 덧글을 안올리거나 소수의 분들은 올리되 묻힘
남의 얘기만 보고 A인거 같아! 하기전에
자기 주관이 있었으면 좋겠음 ㅎㅎ..
또 이런글 쓰면 폭풍 까일거 알고
어유 허세 쩌시네요, 어른스러운척 ㅉㅉㅉ 이런 덧글이 올라온다던지
아무튼 폭풍 까이거나 묻히거나 할거같음 ㅎ
근데 님들이 돈없으면서 사치부리는 된장녀, 여우짓 쩌는 불여시들 까는것처럼
본인이 다른사람의 나쁜 이야깃거리로 까이고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봤으면 싶음
더군다나 본인이 성격을 바꾸기 위해 몇년간 노력하고보니
예전의 나는 진짜 이기적임의 결정체였었구나하는걸 느껴서 ㅋㅋㅋㅋ 그냥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