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승리를 정말 너무 좋아함. 사실 내가 지디 얘기를 가장 많이해서 지디 개인팬같이 보일수도 있겠지만 난 사실 승덕과 빂임. 승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승리의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짐.
빅뱅의 막내라는 이유로 어려서부터 형들은 쑥스럽다고 마다하던 애교에 귀여운 짓까지 싫은티없이 헤실헤실 웃으면서 다해내고 예능에서도 혹시나 재미없을까 따분할까 자기 몸 사리지 않고 웃기려고 애쓰고 형들이 방송에서 승리 얘기 하면서 놀려서 속상할만도한데 맞아맞아 하면서 사람 좋은 미소 짓는거 볼때마다 승리가 진짜 이쁘면서 안쓰럽다
그런데 인터뷰나 그런데서 요즘 승리 뭔가 의기소침 해진 속내가 언뜻 언뜻 드러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픔.
자신감 빼면 시체, 남따위 신경 안쓰고 꿋꿋하던 승리가 요즘 자신감 떨어졌다 이런말도 하고..인터뷰같은데도 나는 형들보다 능력이 없다 이런 말할때마다 진짜 가슴 찌릿하다고 해야되나. 승리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 사람들 내가 진짜 찾아가 따지고 싶을 정도..승리는 진짜 빅뱅에 없어선 안되는 존재임 승리는 빅뱅의 빛인데..승리가 없었다면 얼마나 빅뱅이 활력이 없었을까ㅠ 그런 귀여운 막내 없었으면 얼마나 무뚝뚝한 뱅이었을까.
우리 승리 이번에 지디 나오기 직전에 앨범 내고 조금 기죽어 있었을텐데 그냥 일본 보낸거 미안하기도 하고..일본에서라도 기세우고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국에서 기 못살려줬으니까 일본팬들에게서 자신감 충분히 얻어올 수 있다면 일본 활동 실컷 해도 좋겠다
기죽지말고 자신감 만땅했으면
승리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고 빅뱅에 꼭 필요한 사람인걸..그거 잊지말고 바보같은 사람들 말에 기죽지 말고 그랬으면. .
상한번 못 주고 일본 보낸게 맘에 걸린다ㅠㅠ
아 그리고 별 생각 없었는데 승리 인가막방때 지디가 승리 앞장 세워주고 자기가 뒤에서 빼꼼히 쳐다보고 그런것도, 팬싸 갑자기 등장해준것도, 승리한테 지폐하트 접어서 응원해준것도 다 승리 배려해주고 기세워주려고 그런거였네 싶고..참 좋은 파트너인것같음..멋진 형이고 리더다.
나 다음 콘서트에는 승리야 네가 최고야 큼지막하게 플카로 만들어갈까보다..승리 보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