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오늘은 몰타의 어촌마을이자 전통시장이 열리는 마샬셜록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샬셜록은 한국식
발음으로 Marsaxlokk이라는 몰타어를 읽으면 마사시록정도 되겠습니다. 마샬셜록은 매주 일요일 아
침에 몰타에서 가장 큰 어시장이 열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많은 관광객과 몰타 현지인들이 방문하
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수산시장이나 바닷가 마을에 사셨던분들에게는 많이 익숙한 광경일텐데요. 한
국과 다른 점은 아름다운 지중해바다와 몰타의 전통 고기잡이 배인 루즈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이
되어 눈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몰타섬 남동쪽 끝부분에 있는 이 마을은 유럽과 아프리
카 대륙을 가로막고 있는 지중해와 맞닿아 있어서 유럽대륙의 끝자락이라고 불릴만합니다.
마샬셜록을 가실때는 발레타에 들리셔서 버스를 갈아타셔야합니다. 또한 아침 일찍 가시는게 좋습니
다. 9시정도 나가서 가시면 딱 구경하시고 그곳에서 점심먹을 시간정도 되겠습니다.
몰타의 특산물인 참치처럼 팔딱팔딱 생동감이 넘치는 마샬셜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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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셜록은 관광객이 많이 오는만큼 생선외에도 많은 기념품들을 파는데요. 이곳에 강남스타일을 부
른 가수 싸이의 장난감이 있어 많이 놀라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작은 나라의 이 작은 마을까지
싸이가 퍼져있다니.......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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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셜록 중앙에있는 광장과 성당입니다. 작은 성당이지만 제가 몰타에 와서 처음 들어가본 성당이있
고 유럽에 와서 처음 가본 성당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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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또 다른 유명한 특산물인 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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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 파리스''라는 식당인데요. 저도 콜롬비아 친구의 추천을 받아 갔었는데 싼 가격에 양도 엄청 많아서 좋았습니다. 사실 어촌인만큼 생선음식을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이곳에서도 생선은 좀 비싼 음식이라 못 먹고 저렇게 홍합들어간 파스타로 때웠습니다.ㅎㅎ 다시 한 번 가게되면 그땐 생선음식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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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셜록 뒤에 있는 해변입니다. 저 사진 끝부분을 넘으면 지중해입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장수원 / 국가:몰타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