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논란의 작품,
<디스커넥트>를 드디어!
언론배급시사를 통해 관람 완료!
영화관을 나서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
"이렇게 적나라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를 그동안 봤던가?"
영화는 SNS의 음지를 정면으로 직시한다.
어떤 필터도 거치지 않고 그 끔직하고 악마적인 얼굴을
모두가 보고 느낄 수 있게 까발림,,
영화의 주인공들..
이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일 뿐,
특별한 직업을,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그들이 하루아침에 사이버범죄 피해자가 된다!
그것도 그 어떤 범죄보다도 지독하게!
영화는 이들이 SNS로 인해 어떻게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지를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그 리얼함이 너무 세서 왠만한 공포 영화보다 무섭게 느껴질 정도..
꽉 짜인 영화의 내러티브 또한 메시지 전달에 한몫을 해내는 듯..!
근래 보기 드물었던 수작 중의 수작이다.
11월 7일!
대한민국 모든 SNS 유저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