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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ㅏㅏㅏㅏ뭘 어쩌라는건지

요즘은 JYP가 부럽.. 적어도 이렇게 팬들 맘 썩어빠지게 하는 프로젝트는 계획 안 하는데 진짜 부러워서 내가 정말 답답해 아 답답해 진짜 아ㅏㅏㅏ아아아ㅏㅏㅏㅏㅏ

윈도 그렇고 신인 끼워팔기는 이제 말도 하기 싫다 애들을 뭘로 보는지... 정작 본인들은 별 말 없으니까 사장님 맘대로 나가시나 본데 뒤에 무슨 생각이 있는지는 몰라도 돈줄 관리 좀 하세요 앨범 판매 수익도 결국 팬이 벌어주는 거고. 요즘 대중은 솔직히 YG 앨범에 별로 관심도 없는 듯 가요계가 병맛 음악으로 점령당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평가 기준도 현저히 낮아지고... 매니아층 공략해 봤자 한계가 있는데 거기다가 팬빨 믿고 이상한 프로젝트까지 덮어씌워서 맘 확 상하게 하고. 진짜 뭘 어쩌라는 건지 상도 주고 싶은데 투표도 안 하고 같은 빅뱅인데 왜 이렇게 팬 단합이 안 됨? 지디가 승리보다 많은 부문에 이름 올라 있으니까 승리가 있으면 승리를 미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가능성이 없다고? 그럼 50퍼센트 가까이 간 지디 투표율은 뭔데 그건 남이 투표했나? 그 화력으로 승리는 못 밀고 지디는 된다고? 한두 명이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까 하루빨리 단합해서 하나만 쫙 밀었으면 좋겠음. 마마가 인기가요 1위 투표도 아니고 진짜 만만하게 보네요. 쿠데타랑 삐딱하게 중 뭐 투표하죠 하고 고민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고. 팬도 분열 수준인데 YG는 신인 끼워팔기 하고 앉아있고. 데뷔도 안 한 연습생들 홍보를 YG표 소녀시대 어쩌고 하면서 1년 넘게 언론 플레이 하더니 이젠 거기서 한 명만 콕 집어서 피쳐링 시키고 뮤비 출현 무대까지 서고. 공주님인가? 그럴 거면 아예 고정 멤버를 다 언플하던지. 빅뱅 팬을 마중물 삼아서 새 걸그룹 보이그룹 데뷔시킬 생각이라면 적당히 해야지 선을 넘은 순간부터 팬은 안티로 돌아서게 되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되면 신인 더 이상 서포트고 응원이고 해 줄 수가 없음... 정 다 떼 놓고 뭘 어쩌라는 거지 매일 플랜 바꾸고 고정된 것도 없으면서 떡밥이랍시고 아무 말이나 틱틱 던지고. 그런 말 하나하나가 팬들한테는 캘린더 메모할 거리라는걸 알기나 하는지... 그랬다가 삭제하는 게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 알려나. 요즘은 정말 모든 게 엉킨 기분. 소속사가 정상이 아닌데 팬도 정상일 리가 없음. 뭘 정해 줘야 딱딱 맞춰 주지 이젠 끌려다니는 수준이고 지키지 못할 약속은 매일 하는데 대중과의 약속을 지킨답시고 독하게 나오고. 뭐 이런 모순이 다 있지... 11월 1일에 태양이 나오는데 2일에 무한도전 가요제 음원이 공개. 솔직히 이젠 불안함. 영배 실력을 못 믿겠단 게 아니고 대중이 YG를 보는 시선이 너무 부정적이 된 것 같아서 노래가 정말 2007년 급 명곡이 아닌 이상 차트 1위에 오래 있는 건 불가능할 것 같고 가요제 갔다 왔는데 노래 대충 들었어도 좋았음... 게다가 오늘은 또 무한도전 방송 날이니까 음원이 파워가 굉장히 셀 텐데 태양이 만족할 만큼 성적이 나오려나 모르겠음. 그나저나 빠르면 10월 말 늦어도 11월 초에는(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완전체가 나올 것 같다고 지디가 그랬는데 이것도 막 던진 대본이 아니면 사장님이 또 플랜을 미뤘겠지. 태양이 컴백하는데 완전체가 같은 타이밍에 나온다는 건 애초에 불가능... 11월일 걸 알았으면 기대도 안 했을 텐데 어제 또 캘린더에 빅뱅 컴백 삭제함ㅋ.. 내년에 지디X빅뱅 멤버로 유닛도 낸다면서 그것도 확실하지 않음. 누굴 믿고 말을 들어야 할지 정말 갈피가 안 잡힌다는 게 너무 답답하다 쓰다 보니까 글이 엄청나게 길어졌ㅋㅋㅋㅋㅋ자제해야겠다. 솔직히 탈덕할까 진짜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5년 넘게 좋아한 애들을 한순간에 눈에서 치울 순 없을 것 같고 음원만 사서 들을 생각. 팬은 팬인데 앨범 사고 콘서트 음악방송 다 뛰고 공식 들고 이럴 일은 앞으로 없을 듯... 물론 음원은 꼬박꼬박 살 건데, 다른 건 아직도 고민 중... 날 이렇게 만든 사장님이 진짜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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