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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기69] 빅토리아의 아름다운 야경_BC 주의사당 건물.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

피쉬앤칩스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야경을 보기 위해 주의사당 건물로 걸어가는 길.

 

 

와........

이너하버 주변의 모습도 정말 장관이다.

해변가를 따라 걸어가는데

그 너머로 보이는 야경이 너무나 황홀하다.

건물의 조명이 물에 반사되서 아른아른.

마치 한 장의 엽서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당일치기 여행으로 오려다가

마지막에 1박2일로 '급변경'을 했던 이유도

바로 빅토리아의 아름다운 야경 때문이었다.

 

 

작은 유럽처럼 도시전체가 클래식하고

고풍스러움이 물씬 풍기는데다

이렇게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운 야경을 놓칠 수가 없었다.

 

 

 

 

 

걸어가면서 주변으로 보이는 빅토리아의 밤풍경.

그리고, 드뎌 저 멀리 모습을 드러낸 주의사당 건물.

점점 마음이 두근두근.

와,,,,, 진짜 예쁘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이건 완전 궁전이 따로 없다.

건물 외관을 장식한 3,330개의 전구에 조명이 켜지면서

이렇게나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다.

역사적으로뿐만 아니라 건축학적으로도 뛰어난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까만 밤하늘 속에서 반짝반짝,

눈부시게 아름다운 건물.

 

 

 

 

정말정말 기대 이상이다.

시선을 두는 곳마다 너무너무 아름답다.

빅토리아의 국보급 야경.

 

 

 

 

 

그 앞에는 분위기 좋은 분수대도 하나 있다. :)

 

 

 

 

언젠가 엽서에서 본 구도대로

분수대를 앞에 두고 주 의사당 건물을 찍어보았다.

워낙에 배경이 예뻐서 그냥 아무렇게나 찍어도

한 편의 그림처럼 나올만큼

진짜 맘에 들었던 장소.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내 사진 한 장은 찍고 와야지.

캄캄해서 내 얼굴이 보이든지 말든지. :)

 

 

 

 

 그렇게 흠뻑 취해서 야경을 구경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는

따끈따끈한 홍차 한 잔씩 나눠마시고.

 

 

 

 

 

내일의 일정을 위해

잠자리로 들어갈 시간.

Good night and sweet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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