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친구가 쓴건데 겁나 맞는 말같아서 올림.
1925라고 일본 수위곡인데 한국보컬로이드 시유가 한국버전으로 부른거 해석한거임. 원래는 수위쪽으로 해석되지만 애가 엑소팬이다 보니 이쪽으로 해석이 됬나봄. 읽고 제발 무개념좀 정신차리길.
아, 그리고 이거 해석은 이거 쓴 애 주관적인 입장에서 쓴거ㅇㅇ
아그리고 하나더 첫번째줄 원래가사 두번째는 해석임
순진무구한 모션 높이 치솟는 텐션
신인이라 어색한 행동, 그리고 점점 높아지는 엑소의 인기
생각보단 어렵지않은걸
힘들어도 즐거운척 행복한척 계속 하다보니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 않다.
되풀이되는 질문, 대답은 무용지물
말그대로. 기자든 팬들이든 묻는 질문은 다 거기서 거기, 또 거기에 맞는 똑같은 답을 해주는 엑소. 하지만 또 똑같은 질문이 반복되니 무용지물이다.
싫어, 싫어 날 구속하지마
사생들은 엑소를 따라다니며 사생활 침해를 함. 엑소는 그것이 힘들고 싫다.
홀로 남은 외톨이의 '홀'로 들어가
힘들지만 자신이 하고싶었던 가수이기에, 힘든 맘을 남에게 표출하지 못하고 혼자 삭힌다.
그만둬, 하지마란 망상 속에
계속되는 사생들의 도가 넘는 행동, 그 행동들에 그만둬, 하지마라 외치고 싶지만 더욱 심해질걸알기에 무시해 지나쳐가며 속으로 저 말들을 외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건 없는거예요 달리 말하자면 그 어떤것에든
엑소의 노래, 그들의 앨범, 콘서트 티켓은 돈으로 살 수 있겠지만 하지만 돈으로 엑소의 팬에 대한 진심, 사랑을 살수는 없다.
가격을 매겨서 파는거예요
늑미 때부터 갑자기 오른 엑소의 인기. 그 인기에 맞춰 늘어난 극성팬과 무개념팬. 값이 오른 엑소의 몸값, 그것에 맞춰 엑소는 팬서비스를 해야한다.
존경, 도덕 그런 맘은 없어요
엑소의 팬서비스는 순수히 자신들을 사랑하는 팬들에겐 진심이겠지만 무개념이라거나 사생에겐 입에 발린 가식일 뿐이라는 것.
보이지 않게 살짝, 베일에 싸인 본성
말갛게 웃으며 연예인의 정석대로 자신의 감정을 함부로 표출하지 않는 엑소.
치사해, 치사해 귀엽지않아
그런 엑소의 실제성격이 궁금한 엑소팬들.
그렇다면 이러자, 베일을 벗은 본성
예를 들자면, 엑소가 사생들의 도가 넘은 짓에 표정을 굳히곤 무시하는 모습. 그리고, 힘들다며 친구에게 토로하던 엑소.(사생일화 참고했습니다)
더러워, 더러워 참 꼴불견이네
상대해주지않는 엑소를 보곤 자신의 생각없는 행동들을 생각해보지않곤 또 다시 엑소에게 욕하고 괴롭히는 사생들.
서로 틀린 점을 찾는 페어 룩들
쏟아져나오는 아이돌, 각자의 특색을 찾아보기 힘든 쌍둥이 같다.
이거랑 저거랑 그거랑 뭐니
이 아이돌, 저 아이돌, 그 아이돌. 여기저기 발담구는 철새들이 한심하다.
질렸다면 씹던 껌을 뱉어버리듯 새로운 사랑을 찾는게 도린듯
이 아이돌 질려 엑소에 붙고, 엑소의 활동이 끝나자 또 저 아이돌에 붙는 철새들.
올록볼록 튀어나온 퍼즐 조각은 아무하고나 잘 맞는가봐
퍼즐들은 각자 맞는 퍼즐이 정해져 있다. 엑소와 팬도 똑같은 정의. 사생이나 무개념은 엑소와 맞지않는 퍼즐과 같지만, 억지로 끼워맞춰 퍼즐판을 만들어 조화롭지못해 사건사고를 일으킨다.
쏟아져내리는 폭풍속에서
힘들고 험난한 공인으로서의 생활, 연예계.
내려야하는 닻을 던져버려
좀 더 편해지려면 내려야하는 대책. 하지만 사생에 대한 어떠한 조취도 명확히 내리지 않는 sm. 배는 닻을 내려야 안정된다. 내려야하는 닻을 던져버렸다는것은 불안정한 것을 의미한다.
우리네 인생은 후회라는 이름을 가진 뱃놀이라네
사생들의 극성맞은 행동에 스트레스를 받아 가수가 된것이 후회가 되기도 할 엑소. 하지만 자신이 이루고 싶었던 꿈이기에 참아낸다.
찬란히 빛날 미래를 가로막는건
엑소의 더 빛날 앞으로의 행보와 미래를 가로막는건
여린마음과 도덕심, 준법인가
극성팬과 사생들이다. 엄연히 법으로 대응해도 될 사람들이지만, 그 사생도 무개념도 팬이라고 느껴 차마 신고하진 못했을 엑소.
까마득해 보이던 높은 벽 마저도
신인이지만 너무 높아진 인기, 그 인기덕분에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한 엑소들의 행복. 더는 다시 인기 얻기 전의 엑소로 돌아갈수 없는 엑소.
돌아간다면 보렴 '안녕하세요'
하지만 만약 돌아간다 치더라도 엑소자신들이 원했던 일이기에 다시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고 춤췄을 것이다. 패기넘치게 위아원을 외치며.
사랑이란 무어냐고 물어본다면
팬들에게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본다면, 그리고 엑소들에게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본다면.
그건바로 나라고 대답해주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엑소. 엑소의 사랑을 받는 엑소팬. 서로에게 힘이되주는것은 사랑이기에, 엑소는 팬들에게 자신들이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
깨지지않는 단것만 뻐기고있는
자신들은 떠나지 않고 엑소만 볼것이라 숙소 앞 에서 죽치고 있는 사생들.
다이아몬드, 나는 필요없어요
그런식으로 단단한 팬심이라면, 엑소는 필요없다. 설령 가까이 있진 못하더라도, 순수하게 자신들을 좋아해주고 질서정연한 팬들이 엑소에겐 다이아몬드 보다 더 값진 팬들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