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1998년 데뷔 초때부터
성모마리아라는 울타리 안에서 모야님을 좋아했던 팬입니다.
ㅠㅠ 오늘 히든싱어에 나온 우리 조스타를 보면서..
조스타 장가갈 때도 이렇게 슬프진 않았는데..
각종 포털이나 뉴스 댓글을 보니 어린시절 제 우상이였던
조스타를 향한 안좋은 댓글들도 있어 맘이 상해서 이 글을 씁니당 ㅠㅠ
2라운드 탈락이라니..ㅠㅠ
그치만 오늘 모창하신 분들도 역대최고급이라 할만큼 실력들이 대단하던걸요 ㅎㄷㄷ
사실 저도 많이 헷갈렸어요- 완전 초창기 우리 조스타 목소리와 창법, 숨소리까지
사실 전성기 이후 꾸준히 노래작업을 하시고는 있지만
(OST 등등..)
팬들이 아니라면 자주 들으실 수 없었을 수도..
요즘 들어 왜 이렇게 창법이 달라졌나 이상하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확실히 예전과 달라진 건 맞아요 ㅠㅠ
그치만 어쩔 수 없는 팬이라 그런가... 그저 저희 눈엔 조스타이기만 해요
그래도 한 때는
1999년
제10회 서울가요대상 대상
MBC 가요제전 10대 가수상, 대상
SBS 가요대전 본상, 대상
KBS 가요대상 본상, 대상
대한민국 영상음반 대상 골든 디스크 대상 (슬픈 영혼식)
2000년
SBS 가요대전 본상, 대상
제11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대상
2003년
제18회 골든디스크상 본상, 대상
이렇게 대상을 휩쓸고 다니던..... 조스타였는데
조매실로 불렸던 초록매실 광고 ㅠㅠ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잘자~내꿈꿔" 광고까지
오늘 많이 상처받았겠지만 더 힘들날들 많았으니까!!
돌이켜보고 더 좋은 모습으로 계속 팬들앞에 나와주길.....히히
누가 뭐래도 당신은 나의 조스타
일어나라!! 10만 마리아들이여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