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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을 부려먹는 아내 어떡하면 좋을까요??

톡톡 |2013.10.27 12:56
조회 6,404 |추천 1

작년에 결혼하고 올 3월에 태어나 아기가 있는 유부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주말마다 처남이 저희 신혼집에 아침부터 오는데 처음엔 아기가 생기고 아내가 딱히 서울에서 의지할사람도 없으니하며 이해하고있었는데 주말마다 자꾸오니까 제가 다 신경쓰이고 좀 불편하네요저도 주말엔 딱히 밖에서 보내는 활동적인 타입이아니라 내 집에서 게임이나 tv보면서 조용히 쉬고싶은데 5월부터 매주 처남이 토.일요일 오전에 9~10시쯤와서 국이랑 반찬같은걸 만들고 저와 둘이서 아침겸 점심을 먹습니다아내는 애기가 잠깐 잘때 처남한테 애 맡기고 식사하구요그리고 아내도 밥먹고 본인이 좀  지치면 아기랑 같이 낮잠자고 처남이 간단히 집 청소하고 볼일있으면 이때쯤가고 없으면 저녁까지 처남이 요리해서 차려먹고 저랑 맥주한잔하고 자취하는 원룸에 돌아갑니다제가 하도 처남이 안되보여서 처남한테 주말마다 누나집에 끌려와서 청소하는거랑 밥하는거안귀찮냐고 대놓고 물어봤는데도 처남이 착한건지 아님 쓸개가 빠진건지누나가 힘들어하는데 나 몰라라 본인 놀고 즐길꺼 좀 줄여서라도 시간내서 누나 도와주는게처남 맘이 편하다네요....그말듣고는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그냥 그려러니하고 지금까지 매주 주말에 처남이 와서밥차리고 청소하는 일상이 되버렸는데 아내의 이 못된 행동을 어떻게 고쳐줄수없을까요??밥은 굳이 시켜먹거나 사서 먹어도되고 집안 청소도 제가 거들어 주면 둘이서 할수있는데무조건 주말은 처남을 종노릇하면 부려먹는데 제가 정말 착한 처남이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씁니다
추천수1
반대수29
베플흐미|2013.10.27 15:56
이거 욕먹으려고 쓴 글인가...... 자기가 힘들어도 매형이 하나도 안 도와주고 누나 힘들다고 하니 도와주는 거겠죠.....아이는 둘이 만들었는데 왜 처남이.... 글쓴이 반성 좀 하세요. 와이프 마냥 나쁜 사람 만들지 마시고요. 육아 책 좀 읽고 공부하세요.
베플참내|2013.10.27 15:50
답이 빤한데. 글쓴이는 정말 몰라서 여기 쓴신겁니까? 님이 손하나 까딱않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했으면 처남이 하고 있겠습니까? 처남이라도 안 오면 아내는 그나마 좀 쉬던 주말도 힘들지 않겠어요? 처남은 주말마다 남의 집 살림하는거 좋아서 할까요, 속으로 얼마나 매형 흉을 보고 있겠습니까? 처남한테 용돈이라도 줘야 할 판에 딱하네. 이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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