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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말해주길 기다리는 걸까요?

미쳐 |2013.10.28 00:06
조회 358 |추천 0
전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200일 조금넘게 만나고 있는 여자입니다.
저희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편도3시간의 거리 왕복 6시간이죠..
나이도 어리고 장거리라 처음에 3번정도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자신있다고 한 번 만나보자고 절 잡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 봐요 주말에
남자친구가 저에게 매주 오죠.
그렇게 저희는 불같은 사랑을 5달 정도 했을까요
갑자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남자친구의 집안일이 생기고 때마침 저와의 작은 다툼이 겹쳐 멘붕 상황이 되버린거죠
남자친구가 니가 너무 좋은 데 현실이 자길 힘들게 한다며
울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전 힘들어하는 그에게 선택권을 주고 힘들어하지 말라고 했죠. 남자친구가 마음을 다잡으며 자기 괜찮다고 우린 괜찮다고 절 안심시키더라구요
하지만 그 다음날부터 남자친구의 행동에 변화가 왔어요
문자와 전화가 뜸하고 제가 느끼기에 변했다라고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전 안되겠다 싶어 헤어지자 했고 하지만 그는 절 잡더라구요. 노력한다고.
하지만 그게 현재까지 ..변하지가 않더라구요
연락이 아예 두절될때도 있구요
짜증도 내고 화도 내요 . 근데 그러다가도 서로 만나면 좋나 죽고...너무 즐겁고...
헤어지기만 하면 그 순간부터 그는 다시 돌아가고 저는 힘들고... 그러다가 얼마전 그가 저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만났는데 ..
정말 헤어지는구나 싶었는데 이러더라구요
난 좋은남자친구가 될 수 없어 연락도 자주 못하고 자주 못만날거야. 라고
그말에 전 화가나서 화를 냇고 결국엔 노력ㅎㅏ겠다며
저희는 잘 다시 만나보기로 했죠
그러고 200일이 되었고 저는 이제 남자친구가 마음을 잡는 가 싶었어요. 하지만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고 남자친구는 시험기간이라 힘들어서인지 연락이 두절되고
제연락도 씹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헤어지자라고 제가 말을 하길기다리는 건지..
제가 말을 할수가 없어요 후회할까봐
근데 모든 사람들이 그 놈비겁한 놈이라며 저에게 헤어지래요...휴...제가 후회하기는 싫은데 껍데기만가지고 있는 느낌이고 마음이 떠났으면 헤어지자 하지 왜 말도 안하고
갑자기 어쩔때는 기분이 좋은지 연락자주하고
휴 ..이건뭘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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