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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24개월맘 |2013.10.28 00:51
조회 1,256 |추천 1
안녕하세요~24개월 아들램키우는맘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읽는데 불편하셔도 그냥 지나치지마시구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너무 간절합니다..



우선 지금 아파트 3층에 살고있습니다. 이사온지 2달 조금넘었네요..



아이때문에 이사와서 제일먼저 앞집과 아랫집에 과일들고 인사하러가서 아직 말도못하는아이가있어(말이좀 느린편이라 아직도 말문이 터지지않았어요..) 최대한 조용히하게끔 주의시키고 노력하겠다고 인사드렸어요.



그래서 조금 시끄러울때나 밤늦게까지 안자고 뛰어다닐때는 혼내보기도하고 달래보기도하고..



물론 거실엔 아이매트 두툼한것도 깔아놓았고 방에는 에어바운스도 갖춰놨습니다.ㅠㅠ



24개월에서 36개월때..키워보신분들은 특히 공감하시겠지만..말도 안통하고 훈육이 특히나 어려운시기라는거..도무지 못뛰어다니게할 방법도 없고..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결국 오늘 아랫집에서 처음으로 올라오셔서



10시넘으면 좀 주의좀 해달라하시며 본인이 올라왔으니 다행으로 알으라고 아버지가 올라왔으면 무슨 큰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말씀하셔서 죄송하다고 신랑과 고개숙여 죄송하다는말씀만 드렸습니다..ㅠㅠ



그러고서 내려가셨는데..신경이쓰여 잠도안오고 결국 아기띠로 제등에 묶어놨습니다.



다른분들은 층간소음 어떻게 대처하시고 어떤 방안이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여쭤보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야 아무래도 어린아이가 있다보니 윗집이 조금 늦은시간까지도 시끄러워도 그냥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편이지만..저희 아랫집은 아이들도 없으셨고



지금의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이해도가는 상황이라 죄송하다고밖에..ㅠㅠ



오늘은 시간이늦어 내일 저녁일찍 과일들고 한번 더 찾아가서 인사드리려고합니다.



혹시 지금 저희같은상황 겪고계시거나 겪어보신분들이나 좋은 방안있으면 정보좀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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